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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특별시 부동산/이슈's177

70여 명 탄 방글라데시 여객기 네팔 공항 인근 추락...최소 50명 사망 70여 명 탄 방글라데시 여객기 네팔 공항 인근 추락...최소 50명 사망 방글라데시를 출발해 현지 시각 오늘(12일) 오후 2시 네팔에 도착 예정이던 방글라데시 항공 여객기가 네팔 카트만두 공항 인근 축구장에 불시착해 지금까지 최소 5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네팔 카트만두 포스트 인터넷판 등이 보도했습니다. 사고 비행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71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17명이 구조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봄바디어 Q400기종으로 방글라데시 민영 항공사 유에스 방글라 에어라인 소속입니다. 네팔 항공 관리국 대변인은 해당 항공기가 착륙 과정에서 균형을 잃더니 공항 근처 축구장에 추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항 인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정상적으.. 2018. 3. 13.
터키TV, 문 대통령을 살인 용의자로… 방송사고에도 사과 없어 터키의 유명 오락방송 채널이 중동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다루면서 살인 용의자 사진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내보냈다. 지난달 25일 터키 유명 오락 채널 쇼TV 뉴스 프로그램 '아나 하베르'('주요 뉴스'라는 뜻)에서 문 대통령의 사진이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 살인 용의자 모습으로 보도되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쿠웨이트에서 29세 필리핀 국적 가사도우미가 살해된 후 1년 넘게 아파트 냉동고에서 유기된 엽기적인 사건을 다룬 이 뉴스는 문 대통령과 피살자 사진을 나란히 편집해 보여줬다. 문 대통령 얼굴이 살인 용의자인 것처럼 방송된 것이다. 이 방송에 사용된 사진은 최근 평창올림픽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딸 이방카 보좌관이 방한 했을때 문 대통령을 만나서 함께 찍은 사진으로 확인 되었다고.. 2018. 3. 11.
'미투 가해자 의혹' 조민기, 광진구서 숨진 채 발견 '미투 가해자 의혹' 조민기, 광진구서 숨진 채 발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추행을 의혹을 받아온 배우 조민기(53)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채 발견. 성추행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앞뒀던 배우 조민기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조 씨는 오는 12일 경찰에 소환될 예정이었습니다. 오피스텔은 조 씨의 주민등록상 주거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건대병원으로 옮겼지만 최종 사망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망 현장에 조 씨가 유서를 남겼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청주대 교수로 재직하던 중 학생들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피해자의 폭로가 나오면서 경찰 수사를 받아왔고 오는.. 2018. 3. 9.
배현진 MBC아나운서 사표제출, 지난 정권 시절 MBC에서 승승장구했던 배현진 아나운서가 결국 사표를 냈다. 사표를 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2008년 MBC에 입사해 2010년부터 간판 뉴스 프로그램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하지만 2012년 공정 방송을 요구하는 노조 파업에 참여했다가 제작에 복귀한 뒤 노조를 탈퇴하고 사측 편에 섰다. 특히 신동호 전 아나운서국장 시절 동료 아나운서 11명이 회사를 떠나거나 부당 징계·전보를 겪는 상황이어서 신 전 국장과 함께 ‘배신남매’로 불리는 등 노조원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양윤경 MBC 기자가 “배 아나운서와 다툼이 있은 뒤 경위서를 써야 했고 결국 인사발령까지 났다”고 밝히면서 배 아나운서를 둘러싼 비난은 더욱 커졌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파업이 끝나고 최승호 사장이 .. 2018. 3. 7.
네덜란드 문화유산이 된 감옥호텔,감옥에서 호텔로 탈바꿈한 네덜란드호텔 네달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은 하루를 머물러도 예술에 대한 목마름을 충족시키기 좋은 도시다. 반 고흐·램브란트 같은 기라성 같은 화가의 작품을 전시한 미술관·박물관이 도심에 옹기종기 모여 있고, 어디를 가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편집숍이나 갤러리가 많다. 개성 넘치는 호텔도 많은데 지난해 여름에 묵은 로이드 호텔(Lloyd hotel & cultural embassy)은 여태 경험해본 잠자리 중 가장 기상천외한 공간으로 기억된다. 감옥을 개조한 호텔이어서다. 네덜란드의 한 교도소 이곳은 너무 오랜기간 비어있어서 새로운 건축물로 탈바꿈이 되었다. 빈 감옥들중 일부는 시리아 난민의 망명을 돕거나 주택으로 용도가 변경되었고, 일부는 관광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호텔은 프론트데스크부터 독특했다. 사각형 작은 부.. 2018. 3. 7.
불륜에 눈먼 美 여성 시장 메간배리불륜, 횡령까지 드러나 사임 미국 민주당의 샛별로 떠오르던 여성 시장이 경호원과의 불륜에 빠져 시 공금까지 손댔다가 결국 낙마했습니다. 출장 명목으로 경호원과 둘이 수차례 여행을 하면서 혈세를 횡령한 혐의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 테네시 주 내슈빌 시장 54살 메간 배리와 그의 경호원 롭 포레스트. 두 사람의 관계가 일반적인 업무 관계가 아니라는 추측은 시내 공원묘지 CCTV 카메라에서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이 탄 시장 차가 이른 아침 시간 인적이 드문 공원묘지로 드나드는 것이 수없이 촬영됐기 때문입니다. 결국, 배리 시장은 지난달 불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둘의 애정행각은 윤리 문제에 그치지 않고 공금 횡령으로 이어졌습니다. 출장 명목으로 최소 9차례 단둘이 여행을 하면서 3만3천 달러의 경비를 쓰고, 포레스트는 5만 달러.. 2018.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