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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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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가상화폐 신규가입 되는가, 할 수 있기는 하는가??? Supported by 앵그리마녀 [필자도 30일이되면, 광풍의 열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생각 한가득] 업비트 IBK기업은행 / 빗썸 NH농협은행, 신한은행 / 코인원 NH농협은행 / 코빗 신한은행 가상화폐 거래소에 입출금 계좌를 등록하는 절차와 방법은 거래소별로 차이가 난다고 한다. 가상계좌가 아닌 법인계좌(일명 벌집계좌)로 이용자의 자금을 받는 거래소들은 여전히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건 뭥미(?) 가상계좌를 이용하는 거래소는 현재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중소거래소는 벌집계좌를 이용한다. 금융거래 목적 확인이 강화되면 소득 증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부나 학생 등 계층은 통장 개설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급여이체 통장이라면 재직증명서나 근로소득..
'내부자거래', 금감원직원 가상화폐 의혹제기, 정부발표 전 매도 가상화폐 대책 관여 금감원 직원, 발표 직전 매도 '내부자거래' 의혹 가상화폐 파익 금감원 직원 형사처벌? "적용가능 법률 없어" 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1300만원 투자해 700여만원 수익, 정말? 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부당거래 의혹' 2주전에 알았다 지상욱 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매도 폭로에 '맹비난' 가상화폐 대책 발표 전 '금감원 직원 투매' 조사 포털에 '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조회를 했더니, '내부자의 부당거래'이다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이 금융감독원 직원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정부 정책 발표 직전 매도한 첩보를 받았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가상화폐 시세는 정부 규제 방침이 나오면서 폭락을 거듭했던 만큼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지상욱 의원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가..
가상화폐 규제 반대 vs 가상화폐 엄격 규제, 청와대국민청원 과연? 가상화폐 규제 반대 vs 가상화폐 엄격 규제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 금융감독원장 해임요구 - 가상화폐 투자자의 억울함 호소 - 가상화폐 청원 글 4,500여건, 암호화폐 관련 글 700여건 거래소폐쇄를 둘러싼 투자자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15만명이 넘는다.’ 조만간 청와대는 공식 답변을 해야할듯 하다. 현안과 관련하여 30일간 참여인원이 20만명이 넘으면 각 부처 장관등이 공식적인 답변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기때문에다. “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에게 단 한 번이라고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 국민들은 약15만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2월 28일에 기재되었으니, 13일가량 남아있어 더 많은 투자자들이 많은수의 인원을 채울 듯 보여집니다. 당분간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하는 법안을 ..
'메탈코인' 4번째로 퇴출..업비트 12일부터 거래정지 업비트 '메탈코인' 4번째로 퇴출..12일부터 거래정지 [출처-뉴스1코리아] 미국 비트렉스 결정 따른 것..한달새 거래가격 반토막 10일 업비트는 오는 12일부터 암호화폐 '메탈'의 국내거래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일부터 '메탈' 거래를 위한 모든 입출금 기능이 정지되며 메탈 보유자들은 반드시 다른 해외거래소로 옮겨야 한다. 업비트 관계자는 "거래지원 종료 결정 이후 '메탈' 보유고객에게 이메일 1회 전송, 문자 3회 전송, 전화 접촉 등으로 해당 사실을 알리고 매도 혹은 타 거래소로 송금을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상장폐지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해 12월까지 1만6000원선에 거래되던 '메탈'은 현재 1만원대에 거래되며 연일 하락세다. 국내 매수자가 급증했던, 지난해 12월 당시 ..
지금의 비트코인 현재 우리는, 이대로 좋은가? 용어로 보는 비트코인 ㅣ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 정부와 언론에 주목 받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발행주체게 없는 돈이자 가상화폐가 작동하는 방식을 말하고 있으며, 실제 돈은 아니지만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는 돈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쉽게 쓰고 돈에 쥘 수 있는 그런 물건은 아니다. 현실에서는 그냥 떠도는 코드일 뿐이다. 가상화폐는 흔하다. 비트코인은 주인이 없다. 한사람을 콕 집어서 '이 사람이 주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 비트코인용 계좌를 계설할때도 신분증 검사 따위 필요하지 않다. 누구나 비트코인을 만들 수 있다. 아주 성능 좋은 컴퓨터로 수학 문제를 풀면 채굴이 가능하다. 정부가 강경책으로 새해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거래실명제를 추진, 또한 1일부터 가상화폐 신규거래불..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능력 키운다 가상화폐거래소 보안 체계 강화 추진 최근, 가상화페거래소 해킹 개인정정보 유출 사이버 침해 등등 사고가 연이어 발생 해당 사고를 예방을 위한 조치로 거래소 보안 체계 강화 추진을 야기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13일 개최된 범부처 '가상화폐 관련 긴급회의'의 연장선으로 진행 올해 점검을 진행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중 법규 사항을 대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엄격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KISA는 가상통화 거래소 사이버 보안 전문 역량 지원 신고에 대한 포상제도 검토 취약점을 검토 실시 할 예정이라고 함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국정원 北 연루 의심 증거 확보 ㅡ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공격이 '북한'이라는 증거 국가정보원에 포착 ㅡ 미모의 전문직 여성을 가장해 거래소 직원들에게 악성코드를 담은 입사지원서 메일을 보내는 방식으로 해킹을 시도 빗썸의 유출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코인이즈 등 가상화폐 탈취건은 '경찰' 수사하고 있음.
비트코인 [ 기사로 보는 비트코인 뉴스 ] 비트코인을 매개로 한 신종환치기 적발 국내 별도 거래규제가 없음을 이용, 매매에 따른 현찰 인출이 용이한 점, 높은 매매가격으로 형성된 투기적거래, 유인책 중국 환전상이 의뢰인으로부터 위안화를 받아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구입 국내로 전송하면 국내 환전상이 이를 판매 받은대금을 의뢰인에게 직접 현찰지급하거나 송금 보내는 "환치기수법"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등 국내보다 시세가 낮은국가에 일부러 원정 현지 가상화폐를 현지돈으로 매입 이를 시세보다 비싼 국내 거래소의 전자계좌에 보내 이익을 챙기는 "역환치기" 보유가 아닌 현금화 목적 자금세탁 불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