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페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상화폐 거래소 막으니, 편법 벌집계좌 가상화폐 취급업자(거래소)에 대한 가상계좌 발급을 중단하자 일부 거래소가 법인계좌 아래 수많은 거래자의 개인계좌를 두는 일명 ‘벌집계좌’를 편법으로 운영, 자금세탁 소지가 다분하고 해킹 등 상황 발생 시 거래자금이 뒤엉키는 최악의 사고로 이어질 소지가 커 금융당국이 고강도 조사를 진행 중 금융당국 관계자는 “시중은행들이 지난해 말부터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한 가상계좌 신규 발급을 중단하면서 후발 거래소들이 법인계좌 아래 다수 거래자의 개인계좌를 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런 계좌는 사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금융정보분석원(FIU)·금감원의 점검 과정에서 가장 밀도 높게 들여다볼 것”이라고 10일 말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 관계자는 “법인계좌를 발급할 때 가상화폐거래는 위험도가 높은 만큼 ..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특별법 논의 ㆍ‘묻지마 비트코인’ 정부 대책 내년부터 거래실명제 도입, 가상계좌 서비스 중단 '묻지마식 투기' 없애기 위해서 정부가 칼을 들었다.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를 도입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쇄하는 방안 적극 검토 가상화폐 투기 근절 특별대책 발표 가상화폐는 정통화가 아니며, 가격이 비이성적으로 폭등해 정상적인 거래가 아니다. 높은 투기를 형성 가상화폐 거래소 사상 첫 파산 가상거래 거래소 '유빗'(구 야피존) 해킹에 뚫려 거래소 사상 첫 파산 지난 19일 '유빗' 새벽 4시 35분 해킹으로 전체 자산 17% 손실 발생 올해 4월 北 해킹 공격을 통해 해킹 받은 규모는 55억 이번이 두번째 170억 피해 발생 투자자는 가지고 있는 자산의 75%만 돌려받는다. # 글로벌 회계 법인 딜라이트 보고서는 대한민국을 18개 조사 국가 중 사이버 공격에 가장 취약한 나라로 꼽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