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당정,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에 화들짝.. 2월에 종합대책 발표 [단독]당정,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에 화들짝.. 2월에 종합대책 발표 [ 출처 - 머니투데이 ] 與 "1월 급여정산 등 모니터링 후 대책발표", 3조 일자리안정자금 적극 홍보7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은 다음달 국회 일자리특별위원회 출범에 맞춰 최저임금 종합대책 발표를 검토중이다. 당정이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에 대응하는 종합대책을 내놓는다. 인상 첫 달인 1월 최저임금 지급 현황과 급여지출 내역 등을 살펴본 후 2월 중순쯤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상 최대폭으로 오른 최저임금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구제책은 물론, 임대료 안정을 비롯해 자영업자 지원책이 망라된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당정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여러 문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인건비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많은데, 소상공인.. '食'으로 다가와 '배신' 서민울리는 외식물가 지옥각 작년 2.4%↑…5년 연속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앞질러 김밥·소주·라면·짬뽕 등 서민 품목 중심으로 급등 최저임금, 물가상승 유발…서민 체감 '고물가 지속'서민들이 고물가를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이유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 품목의 상승률이 높기 때문이다.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김밥은 작년 한 해에만 무려 7.8%가 상승했다. 전체 소비자물가와 비교하면 4배나 높은 수준이다. 서민의 술인 소주 가격도 5.2%올랐다. 맥주 가격도 2.5% 상승해 폭탄주인 '소맥'도 쉽게 즐기기 어렵게 됐다. 갈비탕(4.5%), 라면(4.2%), 짬뽕(4.0%), 볶음밥(3.6%), 설렁탕(3.3%), 짜장면(3.2%), 구내식당식사비(2.8%) 등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2배 이상 뛴 품목이었다. 통계청이 .. 최저임금 올랐는데 월급 그대로…수당·근무 단축 '꼼수''편법' 최저임금 오르니 편법 성행한다.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6470원에서 7530원으로 올랐죠" 해가 바뀌어 최저임금이 크게 오르면 일자리가 감소할 거란 우려가 있었는데요,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임금이 적거나 나이가 많은 근로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의 부담이 현재로선 고령자나 저임금 노동자에게 집중되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다 보니 아르바이트생의 72%는 최저임금 인상을 우려하고 있고 33%는 구직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당삭감, 휴일폐지" "상여금, 연차수당 등 최저임금 포함 안돼" "정보 홍보 부족, 朴정보 노동개혁엔 63억 써" 한 회사는 '2018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관한 복지 변경의 건'이라는 공고문을 통해 상여금 200%→100% 삭감, 유급휴가 축소.. 최저임금 7,530원 시대 최저임금 7,530원 시대 최저임금 반쪽 개선 대기업은 안도, ??? 영세업주는 한숨... 최저임금 인상을 감안하더라도 물가를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 헐퀴! 누가그러던가요. - 안정적이라구 설마요 누가요 - 최저임금위원회 _ 클릭!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