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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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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블록체인은 제2의 반도체, 제2의 인터넷혁명, 거래소 폐쇄는 안돼", Supported by 한경닷컴, 중앙일보 블록체인협회 창립 , 한국블록체인협회 26일 출범 진대제 회장 "건강한 생택 조성" 거래소 25곳 등 66개사 참여 가상화폐 투기 우려엔 공감 협회서 자율 규제 틀 마련 "투자와 기술개발 필요"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제2의 반도체이자 제2의 인터넷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고 26일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공개(ICO) 등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영입한 블록체인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협회 운영방향 등을 발표했다. 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 거래소 25개사와 블록체인 기업 등 66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대기업 중에선 롯데정보통신이, 공공 부문에선 ..
러시아 최대은행 스버뱅크,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코인팡 Supported by 글로벌경제신문, 원문 http://www.getnews.co.kr/view.php?ud=CA2214301393626b1e1686d5_16 ㅣ 러시아 최대은행 스버뱅크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러시아은행 '스버뱅크'에서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블록체인을 금융상품이나 기업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최대 규모 은행인 스버뱅크가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크립토코인뉴스가 21일(현지시간)보도 했다. 이 새로운 블록체인 연구소는 스버뱅크 그룹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의 중점을 있으며 다른 스타트업, 커뮤니티, 기업들 그리고 기타 단체들과 다양한 협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크립토 코인뉴스는 전했다. 현재 스버뱅크 금융상품이나 기업 솔루션에 불록체인 ..
"블록체인충격" 은행원, 공무원 일자리 10년 못 갈 것, 암호화폐 강의 연 데이비드 여맥 뉴욕대 교수 Supported by 중앙일보, 원문 http://mnews.joins.com/article/22303385#home ㅣ 세계 첫 암호화폐 강의 연 데이비드 여맥 뉴욕대 교수 "블록체인 충격. 은행원, 공무원 일자리 10년 못 갈 것" 국내에서 암호화폐는 가격 오르내림과 거래 규제 여부가 논란의 초점이다. 투기 과열을 경계하는 정부와 정치권, 거래제한에 반대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논쟁의 목소리가 높다. 암호화폐 최대 시장인 미국은 조금 다른다. 정부와 투자자의 대립보다는 기업과 하계의 움직임이 더 눈에 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시자,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회장 등 기업 금융인들이 암화화폐를 주시하고 있다. 대학을 중심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한문적 연구와 강의가 활발하다. 출입국관..
(전자신문 발췌) 공인인증서 대신 '블록체인' 이르면 내달 MTS에 도입 공인인증서 대신 "블록체인" 도입 금융투자업계 컨소시엄, 다음달 중 25개 증권사 블록체인 인증 추가. 모든 증권가에서 인증 한 번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갱신기간 3년 '개인 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확정 신분증 분실 정보를 블록체인망에 공유하면 각 증권사에 실시간 전파 기능까지 블록체인 영토확장 금융... 물류에 이어 제조업까지... 금융은 진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