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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10%' 할인받는 꿀팁!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세요" 재테크의 가장 기본은 수입은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것이지만, 이것 역시 쉽지 않다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때문인지 자동차세 10%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신청제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제도는 납세자가 매년 6월, 12월 납부해야할 자동차세를 자진해서 미리 일괄 납부하는 경우 자동차 세액의 일부를 할인해주는 제도입니다. 신청가능한 기간은 총 4번이고 1월 중 신청·납부하면 연 세액의 10% 할인해택을 주며 3월은 7.5%, 6월은 5%, 9월은 2.5%의 세금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시군구청 세정과 또는 읍면동 세무당담자에게 연납고지서를 만들어 달라고하여 납부하는 방법, 또는 인터넷 서울시 등록차량은 이택스(http://etax..
[ESC] 나이보다 10년 더 젊게 살고 싶다면? [ESC] 나이보다 10년 더 젊게 살고 싶다면? [한겨례 - URL 바로가기 ↑ ] [ESC] 커버스토리 20대부터 시작되는 노화, 자연스러운 현상 흡연과 음주·불규칙적 생활 등이 노화 촉진 적정 체중 유지와 주기적 운동 젊음의 지름길 과도한 욕심·스트레스 줄이고 항상 웃어라! ■ 왜 늙는가?…노화의 이유 나이를 먹을수록 늙는 건 자연스런 현상이다. 의학계에서는 성장이 멈춘 20대부터 노화가 시작되는 것으로 본다. 노화의 원인은 현재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표적으로 두 가지 견해가 있다. 첫째, 나이 들수록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불필요하게 많아지고, 이 활성산소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를 공격해 그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둘째, 우리 몸속의 호르몬 분비가 감소한 데서 기인한..
최저임금 올랐는데 월급 그대로…수당·근무 단축 '꼼수''편법' 최저임금 오르니 편법 성행한다.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6470원에서 7530원으로 올랐죠" 해가 바뀌어 최저임금이 크게 오르면 일자리가 감소할 거란 우려가 있었는데요,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임금이 적거나 나이가 많은 근로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의 부담이 현재로선 고령자나 저임금 노동자에게 집중되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다 보니 아르바이트생의 72%는 최저임금 인상을 우려하고 있고 33%는 구직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당삭감, 휴일폐지" "상여금, 연차수당 등 최저임금 포함 안돼" "정보 홍보 부족, 朴정보 노동개혁엔 63억 써" 한 회사는 '2018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관한 복지 변경의 건'이라는 공고문을 통해 상여금 200%→100% 삭감, 유급휴가 축소..
영화 '1987' 함께 보려고 상영관을 통째로 빌린 사연은??? 영화 '1987'의 감동을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한 40대 남성이 직접 영화표 170장을 구매, 한 상영관을 통째로 빌렸다고 한다. 지난달 한 온라인 사이트에 "1월 1일에 오전 11시 5분 용산 영화관 1관 '1987' 대관 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그는 "좋은 영화가 주는 깊은 울림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며 "그저 열심히,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영화표를 받기 위한 암호명은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하면 누구나 표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당일 영화 시작전 관객 앞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영화보시면서 행복하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괜히 뿌듯해지는 마음!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괜시리 그 마음이 저도 감사합니다...
식당예약해놓고 '노쇼'??? 신뢰가 그만큼 없어지는 분위기가 드는 이유는 뭘까요? 심지어 우리나라가 '노쇼 1위국'이라는데... " 앞으로는 식당같은곳을 예약 해놓고 안가면 위약금을 물 수 있게 됩니다." 노쇼(NO-SHOW),란? 말 그대로 오기로 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것, 즉 '안 보인다'는 뜻이다. 우리말로는 '예약부도'라 하며 노쇼를 일삼는 사람들을 '노쇼족' 이라고 일컫는다. 노쇼중에서도 특히 식당에 예약시간이 한참 지난 뒤 나타나 자리와 음식을 요구하는 행위를 '애프터쇼' 라 부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과 소상인 보호대책을 마련했는데요. 만약 식사 시간 한시간 이내에 취소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으면 예약하면서 내 예약보증금을 위약금으로 내게 됩니다. 지금은 예약보증금 제도가 시해되지 않고 있지만, ..
'24시간' 문 열어두는 약국의 약사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잠들지 않은 약국'이 있다. 이곳은 하루종일 손님이 끊이질 않으며, 일부러 약사를 찾아오는 손님을 기억하고 서로 안부를 묻기까지 한다고 한다. 소소한것도 잊지 않도 관심가져주는 덕분에 약국 안은 항상 웃음꽃이 피어난다고 한다. 8년째 낮에도 밤에도 24시간동안 약국 문을 닫지 않고 열어두는 약사. 잠도 쪽잠을 자고, 약국에서 끼니를 해결하면서 동네 주민들을 위해서 하루종일 문을 열어두고 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기꺼이 희생을 감수하겠다는 한 약사의 깊은 배려와 소신때문에 여운을 남긴다. 저절로 고객가 숙여지는 시간이었다. 주민들 위해 약국서 쪽잠 자며 8년째 '24시간' 문 열어두는 약사 (영상) - [출처 연합뉴스]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까지도 정지척으로 이용되어야 할까요? 초등학생의 시선, 아이들 시선으로 그려진 그림으로 정지척으로 이용되어 논평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뿐이다. 왜 거기에 '안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초등학생 그림으로 안보 논쟁을 하려고 하는것인지... 여전히 잘 모르겠다. I 국회의원 이란? 나는 만약, 저 순수했던 아이들이 내게 질문을 건낸다 "국회의원은 무슨일을 하나요?" 라고 질물을 받았을때,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가를 생각해봤다. 나는 자신이 없었다. 어른스럽지 못한 챙피함에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 국민의 대표 기관, 국민을 대표하여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 국민이 투표 (네이버 참고)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다, 그러한 꿈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될것 ..
지금의 비트코인 현재 우리는, 이대로 좋은가? 용어로 보는 비트코인 ㅣ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 정부와 언론에 주목 받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발행주체게 없는 돈이자 가상화폐가 작동하는 방식을 말하고 있으며, 실제 돈은 아니지만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는 돈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쉽게 쓰고 돈에 쥘 수 있는 그런 물건은 아니다. 현실에서는 그냥 떠도는 코드일 뿐이다. 가상화폐는 흔하다. 비트코인은 주인이 없다. 한사람을 콕 집어서 '이 사람이 주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 비트코인용 계좌를 계설할때도 신분증 검사 따위 필요하지 않다. 누구나 비트코인을 만들 수 있다. 아주 성능 좋은 컴퓨터로 수학 문제를 풀면 채굴이 가능하다. 정부가 강경책으로 새해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거래실명제를 추진, 또한 1일부터 가상화폐 신규거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