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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소방차 긴급출동 방해하면 차량 훼손 관계없이 싹 밀어버린다. 6월부터 소방차 긴급출동 방해하면 차량 훼손 관계없이 싹 밀어버린다. [ 출처 - 인사이드 ] 오늘 6월부터는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차량은 훼손 우려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치워질 예정이다.화재 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해 분초를 다투는 소방차 통행을 막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제거.이동되는 과정에 훼손돼도 보상받지 못한다. 소방당국은 개정 소방기본법이 시행되는 오는 6월 27일부터 긴급 출동에 장애가 되는 주정차 차량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소방청은 내부 자료에서 "차량 제거.이동 조치 규정이 현행법에 있지만, 구체적인 손실 보상 절차, 판단 기존 등이 미비해 실질적으로 운용되지 못했다."고 그간 사정을 설명했다. 현행 소방기본법에 의해서도 긴급출동 소방차의 통행아나 소방 활동에 방해되는 주정차 차량과 ..
[단독]당정,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에 화들짝.. 2월에 종합대책 발표 [단독]당정,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에 화들짝.. 2월에 종합대책 발표 [ 출처 - 머니투데이 ] 與 "1월 급여정산 등 모니터링 후 대책발표", 3조 일자리안정자금 적극 홍보7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은 다음달 국회 일자리특별위원회 출범에 맞춰 최저임금 종합대책 발표를 검토중이다. 당정이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에 대응하는 종합대책을 내놓는다. 인상 첫 달인 1월 최저임금 지급 현황과 급여지출 내역 등을 살펴본 후 2월 중순쯤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상 최대폭으로 오른 최저임금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구제책은 물론, 임대료 안정을 비롯해 자영업자 지원책이 망라된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당정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여러 문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인건비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많은데, 소상공인..
FIU·금감원 합동으로 6개 은행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계좌 특별검사 지난 6일 토요일 저녁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비트코인 거래의 위험성을 알리려고 했으나, 방송 이후 비트코인이 가격이 되려 오르고 시청자들은 관심만 더 갖게 했다고해서 과연 아니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시간 검색에서는 '그알 비트코인' 인기 검색어 였다. 방송도중 순식간에 30억이 오르는 매직과 같은 폭등을 눈 눈 앞에서 보았으니, 시청자들이나, PD님도 깜짝 놀란듯 하였고, 장이 언제나 지금과 같다라고 생각 할 수 없을듯 하다. 주식과 같이 종가 있고 마감이 있는게 아니라, 하루 24시간 움직이는 거래량을 파악하려면 쉽게 사고팔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고, 하락장에는 원금 손실로 일명 시체라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다 보니 정부에서 제재를 가하겠다는 기사가 연..
시대가 낳은 고딩이 아닌 '공딩' 노량진으로 향하는 까닭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취업 준비생 10명중에 4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있어 10대 고등학생 때부터 공무원 시험에 뛰어드는 이른바 '공딩족'이 늘어아 노량진학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학원까지 다녀가며 대입 입시 대신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서울 모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지난해 25명의 9급 공무원 합격자가 나왔으며, 학생들은 "대학 졸업하고 나서도 취업하기 힘든 상황이고, 인생에 세번의 기회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첫번째 기회를 지금 만나게 된 거 같아서 참고 노력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학교는 공부원시험 준비반에 들어가려면 선발 시험을 통과해야 할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정부는 2012년부터 국가 지역인재 9급 시험으로..
月 1100만원 지급되는 '이상한 수당' 구속된 의원에게도 月1100만원 지급되는 ‘이상한 수당’ 국회의원 수당법 개정안 ☞ 절대로 가결 안될것 같은 이상한 수당법18개월째 운영위서 낮잠 ☞ 깨우지 않을 듯유죄 확정전까지 지급돼 ☞ '어이가 없네,' 국회의원이 구속돼 사실상 업무처리 및 활동을 못하더라도 월평균 1100만원에 이르는 수당을 꼬박꼬박 챙기는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법상 구속된 의원에 대한 수당 지금을 제한하는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지만 1년 6개월째 국회에서 계류 중이다. 이로 인해 지난해 1월 부산 해운대 시티 금품비리 의혹에 연루돼 수감 중인 배덕광 자유한국당 의원은 1년째 수당을 받고 있으며, 지난 4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같은당 최경환, 이우헌 의원도 향후 유죄판결 확정 전까지는 수당..
폐암의 원인 '라돈가스' 건강을 위협하는 라돈가스의 위험성 1급 발암물질 '라돈가스'란 무엇인가? 장기노출시 폐암 걸릴 확률 최대 20배 증가"그것이 알고 싶다" '담배 4갑 피는 셈' 주택서 라돈 가스 검출…대처방안은?아이 방에 가득한 '라돈 가스'…느슨한 주택기준 도마 위라돈가스, '피할 수가 없다'?…'대처법은 어떻게'라돈가스 권고 기준 살펴보니…다중이용시설 148·일반주택 200‘라돈’은 무엇? 무색무취의 물질 ‘침묵의 살인자’...대처 방안은? '침묵의 살인자' 라돈 가스 라돈은 우라늄과 라듐이 붕괴되면서 땅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기체다. 라돈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서 대부분 지표에서 머물게 되는데 이때 주택 등의 지하실로 스며들어간다. 유입된 가스는 지하나 실내공간에 머물고 이를 환기하지 않으면 외부에 비해 많게는 100배까지 짙어진다. 라돈 가스의 잠..
9년간 진료비 9천만 원 빼돌린 '간 큰' 간호조무사 법정구속 9년간 진료비 9천만 원 빼돌린 '간 큰' 간호조무사 법정구속 [ 가시보기 바로클릭 ↑] [ 일부내용 발췌]이 씨는 경기도 고양에 있는 한 치과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2005년 9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총 1천339회에 걸쳐 9천32만원의 진료비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이씨는 실형이 선고돼 법정에서 구속됐다. 재판부는 "이 씨는 장기간에 걸쳐 거액을 횡령 했고, 수사 기관에서 횡령액이 800만 원 정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등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며 "그러나 초범이고 법정에서는 혐의를 모두 인정한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잘했다고 정당화 될수는 없다, 모든 행동에 있어서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은 당연시 되어..
군인 병장 월급 21만6천원에서 40만5천700원으로 대폭인상 병장 월급이 지난해 21만6천원에서 올해 40만5천700원으로 오르는 등 병사 월급이 87.8% 대폭인상 사병 월급은 지난해보다 87.8% 대폭 인상된다. 이등병은 16만3천원에서 30만6천100원, 일등병은 17만6천400원에서 33만1천300원, 상병은 19만5천원에서 36만6천2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앞서 국방부는 "병사 봉급을 2022년까지 2017년 최저임금의 50%가 되도록 연차적 인상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힌 바 있다.국방부 계획에 따르면 병장 월급은 작년 21만6천원에서 올해 40만5천700원으로 오르는 데 이어 2022년에는 67만6천115원으로 인상된다.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46만115원 오르는 셈이다. [angry_witch_story/# 피크뱅크_덤벼라!] - 국군장병 군인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