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념하여 자릴 마련했어,
여의도 IFC몰 더스테이크하우스 후기.
휴대폰을 안가져와,
남의편것을 빌려 찍어더니만...ㅉㅉㅉ
어두컴컴한 분위기로,
식전 에피타이져~
우유거품이 살포시 얹져진 단호박스프~
치즈를 바삭하게 구워진 샐러드~
으으으.
디저트는 완전 비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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