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지 못하면
기본 1시간을 기달려야 한다는 그곳.
무작정 찾아 가봤습니다...
1시간 정말 기다렸습니다.
두둥, 1시간 기달려 이내 전화가 걸려오고,
입장하는 길입니다^^
고층건물 50층에 위치,
눈부시리 만큼 경치가 끝내줍니다.
그릇이 너무 예뻐, 한컷!
두컷!
조화일꺼라는 생각을 했으나,
생화로 더욱 멋스러움을 강조.
디테일이 살아 있네~
한치와 자몽를 베이스로 한 샐러드.
한입 앙~ 상큼합니다.
식전 빵이 샐러드보다 늦게 나왔어~
나왔어~~~ ㅠㅠ
비쥬얼 깡패치고는 써억~
시나몬향을 머금고 있는 빵과, 달콤한 크림, 자두
느므 달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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