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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_witch_story/## 앵그리마녀_Story

[프릳츠] 그곳으로 가는 길

마포에 급한 용무가 있었던,
앵그리마녀.

하늘은 먹구름이 잔뜩.
결국,
비님은 끝내 오고야 말았습니다.

저기 저기 한옥지붕이 "프릳츠"
보이시는 저길. 일방통행입니다.

주차장은 사진으로 보이시는
추어탕 뒷건물~
공용주자창 있습니다.

유료.ㅠ

정면으로 한컷!


사진속 거슬리는 저분,
일행아닙니다.

괜히 사진속에 등장하여,
꾸벅. 지송.

어쩐지 11시에 갔더니,
우유 크림빵이 없다라니...

우와~
일찍 문열고, 듣게 문닫네요.

깜빠뉴~

앵그리마녀가, 좋아하는


빵오쇼콜라~♡

진열된 사랑스런 빵들~
꺄오~

단연 돋보이네요.
테이크아웃으로 물을 가져갈수 있는곳.

빵순이 앵그리마녀,
거금 16천원을 투자하여,

인증샷!


우헤헤헤,
결이 살아 있다.
겉은바삭. 안에는 쫄깃.

달콤한 초코릿이 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