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산중고
가격대비 노노,
남의 지갑 열린다면 가볼만,
그래도 쏘쏘"
고기추가 80g 1인 ₩18,000
비쥬얼 만큼,
무미건조한 파채무침.
괴기.
요것뿐.
누가봐도 끝내주는군.
여기는,
누가 사주면 가자.
정말 먹을게 없다
생각이 들때...
그래도 쏘쏘.
가격대비 노노,
남의 지갑 열린다면 가볼만,
그래도 쏘쏘"
#낙지덮밥#
고기추가 80g 1인 ₩18,000
비쥬얼 만큼,
무미건조한 파채무침.
메인덮밥에 추가 된
괴기.
요것뿐.
반찬도 쏘쏘
절임무도 나오고 동치미도 나오고,
샐러드는 리필 가능하구.
두둥. 메인메뉴. 등장
사진은,
누가봐도 끝내주는군.
밥과 먹을수 있는 반찬.
여기는,
누가 사주면 가자.
정말 먹을게 없다
생각이 들때...
그래도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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