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름 한점없는 청명한 가을하늘~
성큼 성큼 내딛고 걸어가는 발걸음 가벼히~♡
성큼 성큼 내딛고 걸어가는 발걸음 가벼히~♡
화이트부대들이 우글거리는
그 한복판에 비쥬얼깡패 타트타트
디저트 타르트가 옵니다.
그 한복판에 비쥬얼깡패 타트타트
디저트 타르트가 옵니다.
들어가는 입구. 짜잔~♡
타르트가 11시 이후 나옵니다.
너무 이른 아침 움직이지 마세요.
너무 이른 아침 움직이지 마세요.
역시 비쥬얼 끝내 줍니다~
하지만, 가격에서 ㅎㄷㄷ
끝내줍니다~
끝내줍니다~
나의 마음을 녹여주는,
먹음직스런~
먹음직스런~
허나, 내부는...
2인 테이블로 다소 협소하다는 생각,
2인 테이블로 다소 협소하다는 생각,
덕분에 밖에 테나스를 이용.
철제 테이블을 배치해 둔 이유가 있었구나?
철제 테이블을 배치해 둔 이유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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