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바우처 받고, 우리아이 첫 통장 만들어주는 꿀팁!

 

첫돌, 명절, 어린이날 등 지인들에게 받은 아이의 용돈, 아직도  꿀꺽하시나요?

아이들의 용돈을 장난감과, 간식등 생활 소비보다는 자녀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자녀에게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깨워지고 경제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금융의 첫 단추, 첫 단계가 바로 통장인데요. 어렸을때부터 경제교육이 중요하고, 자녀들이 쉽게 재미있게 경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은행에 함께 가보는 것을 어떨까요?

 

 

우리 아이의 첫 금융의 시작 통장 이제 알아볼까요?

 

#탄생축하 바우처

부모가 자녀의 명의로 첫(적금)통장을 개설하면 1만원을 입금해주는 제도 입니다. 하지만 자녀가 있다고 전부 주는것은 아닙니다.

지급대상 :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

예금상품 : 주택청약종합저축

필요서류 : 신분증(부모 또는 법정대리인), 가족관계등본(주민번호가공개), 아이의 도장(일부 금융권에서는 추후 구비하는 방법으로 없어도 됨)

 

 

금융바우처 발급 시 유의사항

탄생축하 바우처는 1인 1쿠폰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중복지원이 불가능 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이란?

국민주택, 민영주택 등 모든 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입주자 저축입니다. 자유적립식 통장으로 2년이상 예치기간을 유지할 경우 최대의 금리가 반영됩니다. 단 자녀가 성년이 이르기 전 납입한 횟수가 24회를 했을 경우 24회까지만 납입한 것으로 인정되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저축의 슨관도 키우며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키워주는 우리 아이 첫 통장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