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듯 쉬운 경제상식 #주식용어편

 

 

 

비상금을 불려 준다면[100만원이 1억이 되는 꿈!], 어찌 행복하지 아니하겠는가? 최근 많은 사람들이 반짝 비트코인으로 천국와 지옥을 경험. 하지만 앵그리마녀는 콩알만한 간 때문에 시도한번 못해봤습니다. 어플만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 근처에 가보지도 못하고 문 닫았으니, '한번 해볼까'했던 마음이 기가 죽었다.

 

 

 

 

재테크의 꽃 '주식'을 알아 볼까요.

[angry_witch_story/## Witch NEWS] - [알쓸지용, 알면쓸모있는지식용어] 코스피와 코스탁을 통합하는 KRX300지수란? '코스피+코스닥' KRX300, 2월 출시···305종목 편입 예정

주식이란

주식은 주식회사가 투자를 받는 목적으로 회사의 지분을 증권화한 것, 증권은 주식과 채권 기타 자금 회수나 지급을 확인하는 증서로 편의상 주식의 다른용어로 사용

적은 돈으로 단시일 내에 돈을 불릴 수 있는 훌륭한 재테크인 반면, 현금거래가 아닌 온라인으로 매수, 매도가 되기때문에 규모대비 위험성이 큽니다.  충분한 이해와 정보는 주식의 핵심이라는 전 꼭! 명심해야합니다.

 

 

주식필수용어

손절

하락하는 종목이 더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주식을 판매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주식은 타이밍' 손절 타이밍이 너무 중요한 1인입니다.

 

익절

수익이 오르고 있지만 더 이상 오르지 않고 하락하리라 예상되는 종목을 판매하는 것을 뜻합니다.  손절과 익절 타이밍을 예측 할 수만 있다면, 그대는 앵그리마녀 멘토-

 

 

호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대 팔고 싶은 가격 혹은 구매하고 싶은 가력을 미리 걸어두는 것으로 해당 가격이 되면 매매가 성가되고 아니라면 내내가 성사되지 않음

 

증자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 주식 수량을 높이는 것으로 쉽게 말해 물건을 더 만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경영상태가 힘들거나, 누자금이 필요한 회사에서 주로 발행

 

감자

증자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새당 회사가 자본금을 축소하기 위해 주식 수량을 줄이는 것

 

회사채

기업이 장기간 사용한 자금을 공개적으로 차입하고, 그 증서를 발행해주는 증권, 사채

 

 

보통주

주식회사가 출자에 대한 증거로 발행해주는 증권, 회사의 자산 및 이익에 대한 청구권

 

우선주

배당 및 잔여재산분재시 보통주에 우선하여 청구할 수 있는 권한으로 보통주와 회사채의 중간적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 주식으로 돈을 버시는분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앵그리마녀는 폐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식은 정말 '기다림' , '지침' , 남들이 말하는거 나만 안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