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충남태안, 내소사, 채석강] 자연따라 힐링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가슴 깊이 새기는 국립자연휴양림(변산자연휴양림)에서 변산대명리조트까지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된 부안군 변산반도는 살아있는 생태관광지로 가치가 매우 우수하고, 다른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동식물의 주요 서식지인 것은 물론, 부안을 둘러싼 멋스러운 자연환경까지 절경을 이루고 있어 그 경치에 반한 이들도 엄청 나다고 할수 있는 곳이다.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이 자연으로부터 힐링을 선물 받고 싶은 순간 하나, 둘 찾아오는 곳이 바로 부안 변산반도이다. 그 멋스러움을 벗 삼아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여행을 제대로 즐거보도록 하자!

 서울에서 부안군까지 멀어도 너무 멀다,

금토일, 2박 3일 일정이었으나, 급 변경 목요일 퇴근 후-  출발했던 일정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미지 국립자연휴양림캡쳐

국립자연휴양림, 변산자연휴양림 ☞ http://www.huyang.go.kr/comforestmain.action 바로가기

목요일 저녁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도착한 부안, 숙박의 선택은 '변산자연휴양림' 강추! 여름은 더 강추!

늦은밤 도착! 아까운 숙박비를 차선으로 택한 숙소였으나,

오히려, 이곳이 더욱 좋았던 이유!

자연으로의 힐링!  더 다가오는 이유였을것 같다.  적막, 무수히 떨어지는 별

핸드폰으로 담을 수 없는 아쉬움, 가득

늦은밤 11시 도착 (저희처럼 늦게 도착시 꼭 연락을 드려야 합니다.!)

변산자연휴양림 앞에는 바다와 근접성이 뛰어나다, 풍덩풍덩 파도치는 아름다움의 선을 느낄수는 없으나, 체험학습과 근처 둘레길, 자연이야기등등 많은 자연과 힐링을 경험할수 있을듯 하다.

 

 

이미지 변산대명리조트 캡쳐

변산대명리조트 ☞ http://www.daemyungresort.com/bs/#DM 바로가기

내돈주고 갈수는 없으나,  앵그리마녀가 다녔던 회사의 콘도 당첨으로 가게된 지난 늦은 여름이야기

좋은 방을 얻기위해 번호표 뽑고, 12시 체크인 대기까지 덕분에 2만원 추가 "오션뷰" 더 높은 층을 원했으나, 앵그리마녀보다 더 독한 사람이 있었으나, 어디 당해낼 제간이 있었으랴~ 행복가득 만땅!!!

금토일, 2박3일을 이용하였으나 숙박금액은 서로 달랐다 주말요금 어쩌고 저쩌고.

 

 

그외, 부안 변산반도는 볼것이 다양합니다.

사진 요소마다 인물이 적용되어, 첨부 할수는 없었으나,

채석강, 누에박물관, 한시간 거리의 고인돌박물관, 적벽강, 한시간 거리의 골프(새벽부킹은 서비스!)

해수욕장, 먹거리(군산식당), 워터파크, 해산물요리

서울올라오는 길, 군산에서의 여행까지.

현대사박물관, 까페, 이성당 긴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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