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저질 체력이 바닥 나는 순간,
무릎인대가 꺼억"
2월 중순에 가본 산의 절경은
소박한 눈꽃 덕분에 아쉬움이 남는다.
태백시 소도동과 정선군 고한읍에 걸쳐 있는 곳
높이 1572m.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
시작이 반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눈부신 태양아래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이 무색하리 만큼
바람은 매섭기 짝이없었다.
눈부시다.
저 이정표.
진심이가 너무 멀다.
#행복산행#
저질 체력이 바닥 나는 순간,
무릎인대가 꺼억"
2월 중순에 가본 산의 절경은
소박한 눈꽃 덕분에 아쉬움이 남는다.
태백시 소도동과 정선군 고한읍에 걸쳐 있는 곳
높이 1572m.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
시작이 반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눈부신 태양아래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이 무색하리 만큼
바람은 매섭기 짝이없었다.
눈부시다.
저 이정표.
진심이가 너무 멀다.
#행복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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