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며느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행한 A급 며느리', '행복한 B급 며느리' 어느 것을 고르실래요? 앵그리마녀도, 행복한 B급 며느리에 한표!!! 가족갈등의 불씨가 된 명절, '귀성 보이콧' 씁쓸한 현실, 시가.처가 방문 기피 부부 늘어난다. 연휴에 근무. 당직 등 자처, 국민 58% "멸절때 고향 안가거나 하루 일정으로 다녀올 것이라고 응답 며느리역활, 인정 받기 위한 강조 반발, 남편의 중재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고 상호간의 의사소통 필요 일년에 두번, 흩어져 사는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에 대한 기대와 설렘은 여전하다. 그렇다고 모든 가족이 그런 것만은 아니다. ‘부부 불화’와 ‘고부갈등’의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 아예 시댁이나 처가 방문을 꺼리는 부부가 적지 않다. 명절에 여성(며느리)들이 겪는 고충을 담은 영화가 인기를 끄는 자체가 예사롭지 않다. ‘며느리의 의무’, '며느리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