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알바, 박보검 ‘효리네민박2’, 2월 4일 첫방 확정 [이효리, 이상순, 윤아, 박보검]

제주의 겨울을 담은 '효리네 민작2'는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실제로 거주하는 집에서 민박객을 맞이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ㅣ 효리네민박2 박보검 특급알자생 단기로 출연 섭외 이유

인기 있는 예능은 다음 시즌의 경우 시청률이 보장된 것이나 다름이 없어서인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고해도 과연이 아닙니다. 아이유의 빈자를 누가 채울지도 관심사였던것 같습니다. 1세대 이이돌 핑크과 2세대 아이돌 소녀시대의 만남의 공통점도 있어서 이효리와 윤아의 공감대 형성이 될것 같단 생각이 들지만, 그것보단 특급 알바 '박보검'의 출연이 더욱 라인업이 더욱 탄탄해져서 돌아왔습니다. 

효리네민박 PD는 여름철보다 겨울철이 일이 더 많기 때문에 알바생 한명으로 부족하다 판단하여 단기 특급알바생을 박보검으로 추가 섭외하였다고 하는데요.  GOOD!!!

 

 

지난 시즌에서 제주의 봄과 여름의 풍광을 담아낸 ‘효리네 민박’은 시즌2로 제주의 아름다운 겨울을 선보인다. 또한 새로운 직원으로 소녀시대의 윤아가 합류해 더욱 활기차고 친근한 민박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효리네 민박' 제작인은 첫 방송 날짜 확정와 더블어 시즌2의 로고 이지미도 함께 공개

시즌2의 로고 이미지는 제주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실제 집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하고 있다. 마당에는 시즌1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몽골식 이동 가옥인 ‘게르’가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효리네 민박2’는 오는 2월 4일부터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

새로운 일반인 게스트들의 소소한 일상과 사연,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