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 후임 알바 "윤아"

새로운 직원 합류로 새로워질 '효리네민박2' 기대 상승!!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종합편성채널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한다. 지난 시즌 아이유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데 이어 시즌2에서는 윤아가 아이유 후임 아르바이트생으로 민박집을 지킬 예정이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는 어제(8일)부터 촬영을 시작을 했으며, 오늘 9일부터 첫 민박객을 받는다고 한다.  기대된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이상순님 같은 스타일에 흑심 가득가득...

'효리네2'PD "윤아 섭외이유? 이효리처럼 걸그룹의 아이콘"

이효리와 걸그룹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이효리와 윤아는 핑클과 소녀시대 멤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선후배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시대를 풍미한 걸그룹의 주역들 사이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굼증을 자아낼것 같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 지난해 제주도에서의 일상과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를 비롯 일반인 손님들의 진심 어린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에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은 '효리네 민박'은 최근 비밀리에 시즌2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2 촬영 소식과 함께 아이유 후임으로 출연하는 아르바이트생에 관심이 쏠린 상황. 윤아가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선배 이효리, 후배 윤아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 출처 - Daum 캡쳐 ]
한편 '효리네 민박'은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며 제주, 효리네 민박집의 겨울이 카메라에 담긴다.

'필자는 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님 팬이 되었습니다. 팬심 100+ 상승하였습니다. 효리네 민박2 완전 기대됩니다.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