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의 이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다양한 나라, 화폐의 흥미로운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앵그리마녀입니다. 세계의 화폐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인물이나 문구에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화폐속 몽타주 자신의 초상화를 지폐에 넣은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는 프랑스 대혁명 당시 마부로 변장해 탈출을 시도했지만, 지폐에 그려진 초상화로 그를 알아본 농부의 신고로, 화폐 속 얼굴이 몽타주가 되어 결국 혁명군에게 체포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엘리자베스의 장기집권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1953년 처음 화폐에 등장한 이후 첫 지페 발행 당시 27세 시절의 얼굴이 실렸고, 지금까지 4차례 초상화의 얼굴이 바뀌며 장기 집권 중이며, 현재 유통되는 화폐는 1990년 버전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회춘하는 세종대왕 우리나라에서는 1만원권 화폐 속 세종대왕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