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창립멤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이스북 창립멤버·구글 前임원, 왜 '반SNS 활동' 나섰나 Supported by 머니투데이 SNS 유해 논란 미국서 확산… "페이스북, 담배처럼 규제를" vs "SNS가 암 유발하나?"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도대체 얼마나 유해한 것일까. 최근 미국에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등의 유해성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들 서비스의 과도한 사용이 결국 중독으로 이어지는 만큼, '담배'처럼 규제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심지어 주요 IT 대기업 출신 개발자와 투자자까지 나선 반(反) SNS 운동도 시작됐다. # IT가 정신건강을 위협한다 지난해 중반부터 미국에서는 SNS 등 최신 기술이 사람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