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학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민기, 학번마다 '내 여자' 관련기가 끊임없이 나온다. 조민기충주대학교성추행논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조민기에 대한 성추행 관련 증언, 피해자들의 폭로 용기 내서 목소리를 내준 글쓴이들을 위해서하도 이 일은 절대로 흐지부지 끝나서는 안된다고 보아진다. 그곳에서는 그를 이길 수 없었다는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유린한, 말 한마디 잘못하면 조금이라고 수틀리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러한 것을 너무나도 잘 알았던 그들은 묵과 했을 것이다. 이제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경찰은 조민기 사건에 대한 내사를 착수, 충북지방경찰청은 조민기가 재직했던 충북대학교에 성추행 조사 내용을 요청, 피해학생들을 파악해 조민기의 성추행 의혹 관련 진술을 확보 여학생 중 '내여자'를 지목했다는 의혹에 대해 "한 학번마다 한 두 명씩 조민기 교수의 '내여자'가 있었다. '너 내 여자 해라' 말 한 마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