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상화폐해킹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가상화폐 580억엔 해킹은 북한 소행 추정" [지난 앵그리마녀뉴스's] [angry_witch_story/# 피크뱅크!] - 일본서 5천600억원 가상화폐 해킹당해 ㅣ 국정원 "국내에서도 260억 탈취" 국가정보원은 5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외희에서 "북한이 자난해 국내 가상통화거래소를 최소 두군데 이상 해킹해 26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에서 발행한 580억엔(약5747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해킹 사건도 북한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고 복수의 정보이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탈취한 자금이 어디로 유입됐는지는 보고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해킹 수법과 관련해선 “북한이 가상통화 업체에 입사지원서를 위장한 해킹 메일을 발송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피해를 당한 국내 가상화폐거래소를 ‘A거.. 일본서 5천600억원 가상화폐 해킹당해 Supported by 전자신문, 원문 http://www.etnews.com/20180127000034?mc=ns_001_00001 2014년 일본 마운트 곡스 거래소 발생 사고 뛰어넘는 규모 일본에서 역대 최대인 580억엔(약 5648억원) 규모 가상화폐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일본의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체크는 이날 자정께 기자회견을 열고 “시스템에 공인받지 않은 외부인이 접속해 고객들이 맡겨둔 580억엔 상당의 NEM(뉴이코노미무브먼트) 코인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코인체크는 이어 “비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가 사라지지는 않았다”면서 “좀 더 정확한 조사를 위해 모든 가상화폐의 엔화 인출 및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