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생활에 들어온 '무인 마트' 아마존고… 물건 집어들면 AI가 자동 계산 Supported by 한국경제 '아마존고' 일반 영업시작 '계산대 긴 줄' 없애다 입구서 스마트폰 앱 체크인 AI가 알라서 계산 '아마존 GO'의 무인마트 실험 선반에 다시 놓으면 목록 삭제 쇼핑 끝나고 카드결제액 확인 '무인 점포 확대 안한다'지만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다른 유통사에 기술 팔 수도 미국 슈퍼마켓 계산원 98만영 일자리 사라지나 우려 목소리 줄을 서 계산할 필요가 없는 미국 아마존의 무인 슈퍼마켓 ‘아마존고’ 1호점이 22일(현지시간) 개장했다. 직원 대상으로 1년여간 시험 운영하다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기계학습), 컴퓨터 비전(컴퓨터가 인간의 눈처럼 이미지를 인식하는 기술) 등 첨단기술이 동원된 무인 매장이다. 업계 전반으로 무인 매장 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