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스코, 해충 아닌 노조 박멸? 매년 직원 1/3 퇴사하는 세스코 Supported by 프레시안 ㅣ 세스코, 해충 아닌 노조 박멸? 필자는 '세스코' 11년차 고객. 단순한 벌레들의 싫어한다는 이유에서 였지요. 그러고보니, 지역 담당자들이 적게는 일년에 한번 많게는 일년에 두어번 교체되었구나, 힘들었구나, 그랬었구나, 국민들은 진실이 무언지 모릅니다. 내일이 아닐때는 신경쓰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언론사들이 정부의 스피커 역활아닌 국민을 위한 스피커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3000명 직원 가운데 매년 1000명이 퇴사하는 세스코 쥐와 바퀴 박멸, 해충 박멸하는 회사 '세스코'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 민간 방역 시장의 90퍼센트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회사랍니다. 85개 지사에 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회장의 둘째 아들에게 물려주어 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