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헬멧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아랑 헬멧 '노란리본'에 "박근혜 책임 묻는 거냐" 비판한 김세의 기자 난, 세월호에 있던 꽃같은 아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는 기특한 마음으로 보였는데, 색안경끼고 말도 안되는것 가지고 저렇게 트집을 잡고 싶은지, 어떠한 인성을 가진 사람인지 정말 궁굼하다. 근데 기자란다. 에휴- 《 나는 잘 보이지도 않았다규- 》 "노란리본은 추모 입니다." 노란리본의 상징성은 무고한 생명들이 무참히 희생된것에 대한 잊지않음과 심연에서 나오지 못한 영혼들에 대한 기다림! Supported by 스포츠한국 김세의 MBC 기자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의 헬멧에 부착된 '노란 리본'을 언급했다. 18일 김세의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아랑 선수에게 묻고 싶다. 세월호 리본의 의미"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 기자는 "오로지 4년전 세월호 침몰에 대한 추모 뿐인가. 아니면 박근혜 정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