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해킹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서 5천600억원 가상화폐 해킹당해 Supported by 전자신문, 원문 http://www.etnews.com/20180127000034?mc=ns_001_00001 2014년 일본 마운트 곡스 거래소 발생 사고 뛰어넘는 규모 일본에서 역대 최대인 580억엔(약 5648억원) 규모 가상화폐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일본의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체크는 이날 자정께 기자회견을 열고 “시스템에 공인받지 않은 외부인이 접속해 고객들이 맡겨둔 580억엔 상당의 NEM(뉴이코노미무브먼트) 코인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코인체크는 이어 “비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가 사라지지는 않았다”면서 “좀 더 정확한 조사를 위해 모든 가상화폐의 엔화 인출 및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코..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국정원 北 연루 의심 증거 확보 ㅡ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공격이 '북한'이라는 증거 국가정보원에 포착 ㅡ 미모의 전문직 여성을 가장해 거래소 직원들에게 악성코드를 담은 입사지원서 메일을 보내는 방식으로 해킹을 시도 빗썸의 유출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코인이즈 등 가상화폐 탈취건은 '경찰' 수사하고 있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