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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를 잡은 중국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 10'

 

두마리 토끼를 잡은 중국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 10'

中스마트폰 화웨이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기술력품질까지 확보하며,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호평을 얻고있다. 한발 더 앞서나가 2018년 CES를 기점으로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글로벌 시장 공세는 올해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업체들을 대표하는 곳은 역시 화웨이다. 중국업테들 사이에서는 이미 선두를 차지 하고 있는 화웨이는 CES2018에서 미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메이트10 프로'를 선보였다.

 

미국 아마존 사이트 내 메이트10 프로의 직구 구매평에는 “어떤 결점도 찾아볼 수 없었다”거나 “대형 스마트폰에 비교할 때 용량이나 카메라 기능 면에서 완벽하다”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줄을 있고있다.

AT&T와의 제휴 불발을 두고 미국 소비자들의 아쉬움도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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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2018]화웨이 ‘메이트10 프로’ 내달 미국 출시

화웨이가 다음달 ‘메이트10 프로’를 미국에 출시한다. 당초 미국 2위 통신사 AT&T를 통해 미국 시장을 정식 진출하려했으나, 계획이 틀어지면서 우회로 택한 것으로 보인다. GSM 아레나는 금요일(미국시각) DxO가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카메라에 iPhone 8과 갤럭시 노트 8보다 높은 97점을 주었다고 전했다. DxO는 iPhone 8과 갤럭시 노트 8에 94점을 주었고 구글 픽셀 2에 98점을 주었다. 11일 화웨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가전박람회(CES)에서 내달 18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뉴에그 등을 통해 ‘메이트10 프로’를 미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4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는 새로운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 미드나잇 블루, 티타늄 그레이, 모카 브라운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99달러

화웨이, 메이트10 프로 한국은 미정 아니, 왜?

 

중국 업체들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지난 8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3분기 페루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조사에서 화웨이가 18%를 기록, 삼성전자를 2위로 밀어냈다고 발표했다. 중국 브랜드 전체 점유율은 40%를 기록, 삼성전자(14%)와 LG전자(13%)의 합산 점유율보다 높았다. 이란 내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51%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해 1위를 나타냈지만, 화웨이 스마트폰 이용자도 3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 화웨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