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의 행복 용문시장 부산어묵의 대반란~
북극한파로 전국이 비상이었던 그 현재의 겨울 용문시장 부산어묵에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국물이 끝내줘요~"
난, 뜨끈한 오뎅과 밀떡의 쫄깃거림의 떡볶이를 포장해와~ 맥주와 함께 캬~~~
저 많은 양의 오뎅과 떡이 단돈 3000원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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