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ry_witch_story (4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 핫플레이스, 디저트카페[TARR TARR] 그름 한점없는 청명한 가을하늘~ 성큼 성큼 내딛고 걸어가는 발걸음 가벼히~♡ 화이트부대들이 우글거리는 그 한복판에 비쥬얼깡패 타트타트 디저트 타르트가 옵니다. 들어가는 입구. 짜잔~♡ 타르트가 11시 이후 나옵니다. 너무 이른 아침 움직이지 마세요. 역시 비쥬얼 끝내 줍니다~ 하지만, 가격에서 ㅎㄷㄷ 끝내줍니다~ 나의 마음을 녹여주는, 먹음직스런~ 허나, 내부는... 2인 테이블로 다소 협소하다는 생각, 덕분에 밖에 테나스를 이용. 철제 테이블을 배치해 둔 이유가 있었구나? 은행연계 사이버증권계좌 개설하자! 사이버증권계좌 개설을 은행방문. 신분증제시 후 은행 주거래 고객님이라 금융거래목적 증빙을 요구하지 않는단다, 대신 기본 작성서류에 사유내용을 기입. 사유는 사이버증권계좌개설에 따른 신규계좌 개설용 왜- 어찌 가능하지. 아이러니 하다. 한도제한계좌가 아니라구... 이상타. 나를 어찌 믿고서... 핫플레이스 여의도 중심에 있다. 분위기깡패 [ 세상의 모든 아침 ] 그곳에 가다, 예약을 하지 못하면 기본 1시간을 기달려야 한다는 그곳. 무작정 찾아 가봤습니다... 1시간 정말 기다렸습니다. 두둥, 1시간 기달려 이내 전화가 걸려오고, 입장하는 길입니다^^ 고층건물 50층에 위치, 눈부시리 만큼 경치가 끝내줍니다. 그릇이 너무 예뻐, 한컷! 두컷! 조화일꺼라는 생각을 했으나, 생화로 더욱 멋스러움을 강조. 디테일이 살아 있네~ 한치와 자몽를 베이스로 한 샐러드. 한입 앙~ 상큼합니다. 식전 빵이 샐러드보다 늦게 나왔어~ 나왔어~~~ ㅠㅠ 비쥬얼 깡패치고는 써억~ 시나몬향을 머금고 있는 빵과, 달콤한 크림, 자두 느므 달아서 ㅠ 대고객(?) 안내문, 합법 파업?... 글쎄요...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먹방을 알리다. 배달의 민족임을 손수 보여주는 곳! 수없이 넘쳐나는 팜풀렛! 그득그득. 허나, 한강의 먹방의 시작은 요- 꼬들꼬들한 면발~ 후후 불어가면 호로록 빨아 당기는~ 라면이 아닐까 싶으다. 캬~ 잊을수 없다. 내게 가장 힘든일은 먹고 싶은것을 참는거다. 여의도 IFC~ 더스테이크하우스~ 오늘을 기념하여 자릴 마련했어, 여의도 IFC몰 더스테이크하우스 후기. 휴대폰을 안가져와, 남의편것을 빌려 찍어더니만...ㅉㅉㅉ 어두컴컴한 분위기로, 식전 에피타이져~ 우유거품이 살포시 얹져진 단호박스프~ 치즈를 바삭하게 구워진 샐러드~ 으으으. 디저트는 완전 비츄 ㅠㅠ 좋은아빠 10계명 좋은아빠 되기 참 힘들죠~ 그 어깨위에 짊어지고 갈 우루사 힘! [ 사진. 차이의 놀이 퍼옴 ] 여의도 백미당 그곳에 가면, 여의도 IFC L1 백미당 그곳에 가면, 선선한 가을 날씨 덕분에 한가하네요~ 맛난 아이스크림이 있더라~♡ 요녀석 쪼메 비싸요ㅋ 저 산너머 다 먹고 싶은데~~~~ 네일아트와 잘어울리는구나~!!!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