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ry_witch_story (4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산도숙박 한옥펜션 "흙사랑펜션" 그곳에 정이 넘친다 하니~ 청산도 여행스토리 시작해보자~ 그대여 떠나라~! 힐링이 필요한 당신 갈테면 그곳 청산도로 떠나자. 자- 마음 단단히 먹었는가, 청산으로 가는 길은 그다지 쉽지 않다. 교통편은 크게 버스와 승용차 하지만 그것도 시간과의 싸움이 될지니, 서울에서 저기~~~ 끝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도착했다면 다시 시작이다~ 바다 건너기, 청산방면 배타기 시간표. 지난, 예전 청산도가 유명하지 않았던 시절~ 배편이 하루에 두편 있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캬~~~ 엄청 늘었다. 복 받았구나~ ㅋ 아버지가 청산이 고향인지라~ 내가 쫌 알고 있다고 하니~ ㅋ 청산도 관광 둘러보기 청산도는 둘레길이 꾀나 유명하다, 또는 낚시꾼들의 입질 시작되는 곳이기도 한다. 둘레길은 추운 황량한 겨울보단 따뜻한 그날을 추천한다. 하지.. 오대산눈꽃여행 눈으로 보니 즐겁지 아니한가 오대산눈꽃여행 눈으로 보니 즐겁지 아니한가 누가 뭐래도, 겨울산은 눈꽃으로 덥힌 그들 세상일 것이다. 천년이 넘는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가지들 사이로 파고드는 햇쌀에 눈부심으로 인해 지그시 눈감아본다. 시시때때로 밀려드는 번뢰가 사라지는 길따라 그 길따라 움직여 보려한다. 오대서약 하나, 다른 생명을 아끼면서 함께 살아갑시다. 둘, 남의것 욕심 내지 말고 자기 살림을 아낍시다. 셋, 맑은몸과 정신을 지니고 바른행동을 합시다. 넷, 남을 존중하고 말씀을 아낍시다. 다섯, 밝은 생활을 하면서 좋지 못한 것을 하지 맙시다. 비록 사계절중 가장 춥다는 겨울이자만 그 명성에 걸맞게 무지하게 수려할뿐만 아니라 마음한켠에 뻥~ 뚫린 기분이다. 너란 녀석, 그 생명력을 나또한 가져보려한다. 참 기가 막히다. 자연을 벗.. [제주맛집] 국수 3대천왕 중 자매국수. 제주맛집 자매국수 오픈시간 8시. 일어나자 마자 후딱. 베스트 쾌속 질주~ 광속 스피드. 난. 줄서지 않는다. 주차하자 마자 자리에 쿵딱, 메뉴는 요거, 그래야 선택이 좁다. 기본반찬, 이래나온다. 진한국물의 고기국수, 콩나물의 아삭함이 살아있는 비빔국수, 나는나는 난난난. 비빔국수 먹겠어요. 한번쯤 먹고, 생각나는 맛! [ 제주의 맛집 검색] 클릭 이전 1 ···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