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임을 손수 보여주는 곳!
수없이 넘쳐나는 팜풀렛!
그득그득.
허나, 한강의 먹방의 시작은
요- 꼬들꼬들한 면발~
후후 불어가면 호로록 빨아 당기는~
라면이 아닐까 싶으다.
캬~ 잊을수 없다.
내게 가장 힘든일은 먹고 싶은것을 참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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