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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_witch_story/# 재테크 & 금융&상식_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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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은행 '스버뱅크', 송금시스템 블록체인화 진행 Supported by 웹데일리 ㅣ 러시아 국영은행 '스버뱅크' 송금시스템 블렉체인화 진행 스버뱅크는 러시아 반독점방지위원회와 작년 12월 20일(현지시간) 협약을 맺었다. 협약 내용은 서류와 관련 자료 공유 업무를 ‘블록체인 기반 기술’로 이뤄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진행한다는 이야기다. 안드레이 샤리코프스키 러시아 반독점방지위원회 부화장은 “스버뱅크와의 업무협약으로 러시아는 정부 차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첫 국가가 됐다”며 “이를 통해 미래의 금융·IT 산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혁신에 한 걸음 다가갔다”고 밝혔다. 스버뱅크는 작년 11월 자국 내 그래픽카드를 싹쓸이해 암호화폐 채굴을 준비한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스탠슬라브 쿠즈넷소브 스버뱅크 부회장은 당시 “스버뱅크는 아직 암호화폐를 사업..
러시아 최대은행 스버뱅크,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코인팡 Supported by 글로벌경제신문, 원문 http://www.getnews.co.kr/view.php?ud=CA2214301393626b1e1686d5_16 ㅣ 러시아 최대은행 스버뱅크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러시아은행 '스버뱅크'에서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블록체인을 금융상품이나 기업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최대 규모 은행인 스버뱅크가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크립토코인뉴스가 21일(현지시간)보도 했다. 이 새로운 블록체인 연구소는 스버뱅크 그룹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의 중점을 있으며 다른 스타트업, 커뮤니티, 기업들 그리고 기타 단체들과 다양한 협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크립토 코인뉴스는 전했다. 현재 스버뱅크 금융상품이나 기업 솔루션에 불록체인 ..
"블록체인충격" 은행원, 공무원 일자리 10년 못 갈 것, 암호화폐 강의 연 데이비드 여맥 뉴욕대 교수 Supported by 중앙일보, 원문 http://mnews.joins.com/article/22303385#home ㅣ 세계 첫 암호화폐 강의 연 데이비드 여맥 뉴욕대 교수 "블록체인 충격. 은행원, 공무원 일자리 10년 못 갈 것" 국내에서 암호화폐는 가격 오르내림과 거래 규제 여부가 논란의 초점이다. 투기 과열을 경계하는 정부와 정치권, 거래제한에 반대하는 투자자 사이에서 논쟁의 목소리가 높다. 암호화폐 최대 시장인 미국은 조금 다른다. 정부와 투자자의 대립보다는 기업과 하계의 움직임이 더 눈에 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시자,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회장 등 기업 금융인들이 암화화폐를 주시하고 있다. 대학을 중심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한문적 연구와 강의가 활발하다. 출입국관..
한국은행 , 해킹공격 대응 돕는 '사이버복원력 평가지침서' 발간 l '사이버복원력 평가지침서' 발간 해킹을 통한 악성코드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사이버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지침서를 발간한다. 금융관련 기관들이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기준이 제시돼 사이버리스크의 대응체계 수준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 사이버복원력이란 핵심업무를 사이버공격으로부터 신속히 복구하며 업무를 재개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l 자기진단 59개항목 + 4단계 평가 등급 한국은행은 지난 23일 우리나라 금융시장인프라(FMI) 운영기관이 사이버 리스크 대응체계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국제기준을 기반으로 국내 상황에 맞게 '59개 질문항목'과 '4단계 평가등급' 질문으로 구성된 '사이버복원력평가지침서'를 발간했다. 국제기준을 기반으로 국내상황에 맞게 조정 FMI는 금융시장..
"경쟁국 중 외국인에 주식 양도세 부과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ㅣ외국인 대주주 양도세 강화 논란 마크 오스틴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 대표 한국 주식시장 매력 사라질 듯, 거래량 줄어 세수 오히려 감소 ㅣ 기재부 "큰 문제 없다'지만 과세대상 외국인 비율 20% 투자업체 반발에 진퇴양난 마크 오스틴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ASIFMA) 대표(사진)는 2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과세하는 외국인 대주주 범위를 계획대로 ‘지분 25% 이상’에서 ‘5% 이상’으로 확대하면 한국 증시에 막대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한국 정부가 기대하는 세수 증대 효과는 미미할 뿐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 종목을 5% 이상 보유한 외국인이 많지 않은 데다 한국 주식시장 매력이 떨어져 거래량이 ..
가상통화 거래실명제 도입, 30일부터 시행, 동일계좌간 입출금 서비스만 허용 어디까지? Supported by JTBC ㅣ 가상통화 거래실명제 도입, 30일부터 시행, 동일계좌간 입출금 서비스만 허용 어디까지? 지난 23일 가상통화 거래를 실명이 확인된 사람에게만 하게 하는 제도가 다음주 화요일부터 시행, 이렇게 되면 기존에 차단됐던 신규 투자자도 할 수 있게는 되는데요. 하지만 정부 방침에 따라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계좌개설을 하게 하지는 않을 거라는 전망입니다. [ 이번에 신규 계좌개설각 이었는데... ] 기존에 가상통화 거래소와 가상계좌를 제공중인 농협은행 등 6개 은행이 오늘 30일,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는 본인 확인된 거래자의 은행계좌의 거래소의 동일은행 계좌간 입출금만 허용하는 서비스입니다. [ 한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실명확..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20년 독점 끝낸다. 공공·금융기관 사용의무 없앤다 Supported by YTN, 연합뉴스 ㅣ과기정통부,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추진 정부가 인터넷 상거래 활성화의 걸림돌로 지적되어온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관련 법에 명시된 공인인증서의 우월적 지위를 폐지해 사설인증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인증수단의 하나로 활용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혁신토론회에서 전자 본인 인증을 할 때 공인인증서를 필수로 하는 현행 제도를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ㅣ 획일화된 인증 방식을 다양화하자는 취지 공인인증서는 공공 및 금융기관에서 본인 확인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거의 쓰이지 않는 '액티브X'를 따로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 등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ㅣ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연재 법 ..
AI까지 동원하는 해커, 올해 사이버 위협 '자동화'로 더 은밀해진다. Supported by 이미지 전자신문, 글 올해 주요 위협 예상 랜섬웨어, SW공급망 공격, 파일리스(File-less), 초기설정 IoT 기기 점유, 모바일기기 취약점, 사이버공격 서비스화 시만텍, '해커 AI 머신러닝 사용 가능 높아, 네트워크 공격에 활용 올해 사이버 보안 위협 수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공격 수법도 다양해진다. 해커는 인공지공(AI), 머신러닝(기계학습)같은 신기술을 도입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다. 올해 기승을 부린 랜섬웨어는 고도화된 수법으로 다양한 기기를 노린다. 사이버 범죄가 서비스화 되면서 하나의 산겁군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 AI·머신러닝이 사이버 공격에 본격 활용된다. 시만텍은 올해 해커가 사이버 탐지를 우회하는 용도로 AI·머신러닝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