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까지 동원하는 해커, 올해 사이버 위협 '자동화'로 더 은밀해진다.
Supported by 이미지 전자신문, 글 올해 주요 위협 예상 랜섬웨어, SW공급망 공격, 파일리스(File-less), 초기설정 IoT 기기 점유, 모바일기기 취약점, 사이버공격 서비스화 시만텍, '해커 AI 머신러닝 사용 가능 높아, 네트워크 공격에 활용 올해 사이버 보안 위협 수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공격 수법도 다양해진다. 해커는 인공지공(AI), 머신러닝(기계학습)같은 신기술을 도입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다. 올해 기승을 부린 랜섬웨어는 고도화된 수법으로 다양한 기기를 노린다. 사이버 범죄가 서비스화 되면서 하나의 산겁군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 AI·머신러닝이 사이버 공격에 본격 활용된다. 시만텍은 올해 해커가 사이버 탐지를 우회하는 용도로 AI·머신러닝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