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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_witch_story/# 재테크 & 금융&상식_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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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빗썸 압수수색 소식에 폭락! 비트코인 100만원 대로 추락하나? ㅣ빗썸, 암호화폐거래소 빗썸 11시간 압수수색 소식에 가격 폭락! 빗썸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8종을 거래할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가상화폐 거래소로 경찰의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 경찰이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의 '계정해킹 사건'과 관련해 1일 거래소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비티씨코리아닷컴 사무실에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해 개인정보 보호조치 의무이행 관련 자료등을 압수 압수수색은 지난 1일 오전 10시쯤시작돼 11시간이 지난 오후 8시 40분쯤에야 종료됐다. 압수품은 1박스 분량이다. 빗썸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 계정해킹은 지난해 두건의 해킹공격을 통해 거래소 이용자 정보 3만 ..
[알쓸지용, 알면쓸모있는지식용어] 코스피와 코스탁을 통합하는 KRX300지수란? '코스피+코스닥' KRX300, 2월 출시···305종목 편입 예정 국내 경제 지표를 알아 볼 수 있는 지수 중 '코스피'와 '코스닥' 코스피(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는 국내 종합주가지수 일컫는 용어로 증권거래소(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된 종목들의 주식 가격을 종합적으로 표시한 수치 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은 미국의 첨단벤처기업 시장은 나스닥(NASDAQ) 시장을 본떠 만든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으로 상장 조건을 완화하여 벤처기업, 중소기업의 자금도달을 쉽게하고 투자자들의 안전한 투자를 보장하기 위해서 코스피와 별도로 개설된 증권거래 시장 한국거래소에서 11일에 'KRX 300지수'를 개발한다고 발표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코스피와 코스닥 우량 기업으로..
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10대 뉴스 Supported by 머니투데이 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10대 뉴스 1. 최종구 "3000억원 코스닥 집중 투자 펀드 조성할것" 3000억원 규모의 '코스닥 스케일업 펀드'가 만들어져 코스닥시장에 투자한다. 코스닥위원회의 위상을 높여 코스닥시장 자율성과 독립성을 제고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9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자본시장의 모든 제도와 인프라를 코스닥 중심으로 정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0915223760111 2. D-2 코스닥 활성화 대책 발표… 체크포인트는 11일에 구체적 정책이 발표되겠지만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정책은 연기금의 코스닥 비중 확대 유도 정책이 될 전망이다. ..
법원비트코인선고 "비트코인, 자산가치있어, 범죄수익이라면 몰수대상" Supported by 한국경제 ㅣ 법원, 첫 몰수 선고 "거래소 통해 환전은 물론 재화.용역 구매도 가능" 물리적 실체가 없는 전자파일 형태의 암호화폐도 범죄수익이라면 ‘몰수 대상이 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몰수’는 범죄와 관련된 재산을 박탈하는 결정으로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해 몰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원지방법원 형사8부(부장판사 하성원)는 30일 불법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회원들에게서 사이트 이용료로 비트코인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이 선고된 안모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에서 원심을 깨고 “범죄수익으로 얻은 191비트코인을 몰수하고 7억여원을 추징하라”고 판결했다. 이날 재판부가 몰수 판결을 내린 191비트코인의 시세는 현재 24억2000여만원에 달한다. 쟁점이 ..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26만명 전원에 환불" Supported by 앵그리마녀, ©ZDNet Korea [과연 우리나라였으면 전원에게 환불 처리를 해줬을까? 아니 그렇게 하지 못했을꺼야, 차라리 '새로운 회사를 하나 설립하는게 빠를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을듯 합니다. ] ㅣ 해킹 일 암호화폐 거래소 "26만명 전원에 환불"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가 해킹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 거래소는 해킹 사고를 방지하지 못한 것은 자사의 책임이라며 안전 대책이 미흡했단 점을 거듭 강조했다. [대조적인 모습] 코인체크는 자사의 뉴이코노미무브먼트(NEM) 코인을 보유한 26만 명 전원에게 약 460억 엔을 환불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일본의 체계적은 모습] ​ 코인체크 측에 따르면 해킹 사고가 ..
오는 30일 가상화폐 신규가입 되는가, 할 수 있기는 하는가??? Supported by 앵그리마녀 [필자도 30일이되면, 광풍의 열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생각 한가득] 업비트 IBK기업은행 / 빗썸 NH농협은행, 신한은행 / 코인원 NH농협은행 / 코빗 신한은행 가상화폐 거래소에 입출금 계좌를 등록하는 절차와 방법은 거래소별로 차이가 난다고 한다. 가상계좌가 아닌 법인계좌(일명 벌집계좌)로 이용자의 자금을 받는 거래소들은 여전히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건 뭥미(?) 가상계좌를 이용하는 거래소는 현재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중소거래소는 벌집계좌를 이용한다. 금융거래 목적 확인이 강화되면 소득 증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부나 학생 등 계층은 통장 개설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급여이체 통장이라면 재직증명서나 근로소득..
일본서 5천600억원 가상화폐 해킹당해 Supported by 전자신문, 원문 http://www.etnews.com/20180127000034?mc=ns_001_00001 2014년 일본 마운트 곡스 거래소 발생 사고 뛰어넘는 규모 일본에서 역대 최대인 580억엔(약 5648억원) 규모 가상화폐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일본의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체크는 이날 자정께 기자회견을 열고 “시스템에 공인받지 않은 외부인이 접속해 고객들이 맡겨둔 580억엔 상당의 NEM(뉴이코노미무브먼트) 코인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코인체크는 이어 “비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가 사라지지는 않았다”면서 “좀 더 정확한 조사를 위해 모든 가상화폐의 엔화 인출 및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코..
진대제 "블록체인은 제2의 반도체, 제2의 인터넷혁명, 거래소 폐쇄는 안돼", Supported by 한경닷컴, 중앙일보 블록체인협회 창립 , 한국블록체인협회 26일 출범 진대제 회장 "건강한 생택 조성" 거래소 25곳 등 66개사 참여 가상화폐 투기 우려엔 공감 협회서 자율 규제 틀 마련 "투자와 기술개발 필요"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제2의 반도체이자 제2의 인터넷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고 26일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공개(ICO) 등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영입한 블록체인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협회 운영방향 등을 발표했다. 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 거래소 25개사와 블록체인 기업 등 66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대기업 중에선 롯데정보통신이, 공공 부문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