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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_witch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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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계좌개설 - 단기간계좌개설 에러 새로운 시대로, 인터넷 은행, 새롭게 문을 열고 있다. 혹시... 하는 생각에... 설마 단기간계좌개설 사실 확인이 될까하는 불안한... 계좌개설 해볼려 했으나, 역시나, 걸린다. 걸러주는군... 향후 시스템 또한 궁굼해진다. 앗! 빨리 써보고 싶군.
KT환급금 확인하고 받아가세요~ KT가 휴대폰 단말기의 보험료를 부가가치세로 받고 있는 것이 밝혀졌데요 이게 서비스에 해당되는건데 부가가치세로 받으면 부당이익이 되는거라네요 그래서 이번 금감원에서 KT부가가치세를 환급하도록 명령해서 900만명에게 약 600억원이 환급된다고 합니다 한번이라도 KT고객이였던 사람은 싸이트에 들어가서 조회를 하고 환급신청한 사람들에게만 환급이 되니 꼭! [KT 올레 폰안심플랜]싸이트에 들어가서 환급신청해보세요 신청 않으면 안해주니까요. 찾아먹을건 찾아먹어야지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ㅎㅎ 혹시 몰랐던 분이 있을까해서 올려봐요 * 싸이트 주소 https://vatrefund.olleh.com/main.do 기사전문이에요 http://m.hani.co.kr/arti/economy/it/792280.html#cb
비대면한도제한계좌 개설꿀팁! "은행을 가지 않아도 계좌 계설이 가능한 시대가 오고 있다." "신한은행 비대면제한계좌개설" # 한도제한계좌란? 각 금융사마다 금액을 달리 적용하고 있으며, 대포통장의 불법 사용을 막고자 시행되는 한도제한계좌를 이제는 비대면으로 계좌계설을 유도. 시작은 해보는데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실명인증이 가능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필요 "써니뱅크"라는 어플을 다운 받아야하는데, 용량이 만만치 않다. 이렇게 가입을 유도하고자 했다면, 비대면계좌계절만 가능한 어플을 만들어야 했었다. 써니뱅크 깔기위해 어려개의 기존 어플을 지워야만 했으니, 딱히 불편 하지 않다라고 말할수가 없다하겠다. 그 다음은 복잡하다. 실명인증을 위한 화상통화, 인증번호 입력 이렇게 30~40분을 허비하고 소비한 다음 계좌계설은 가능. 소..
필립스 드라이기 구형모델 새제품으로 무상교환~ "필립스 드라이기 구형모델 새제품으로 무상교환을 한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좋은 정보인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저는 몇일전에 옛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갈아탔는데, 해당이 되지는 않지만, 혹시 집에 잠자고 있는 필립스 구형모델 가지고 있으시면, 새제품으로 무상교환해준다고 하네요~ 해당되는 구형모델 사진 첨부합니다.
엔화가 떨어진다. 환전싸게하는 꿀팁! "엔화가 1000원대가 무너짐! 일본 여행이라도 가볼까" 미리 환전을 해놓고 들고 있어야 하나, 외화통장에 넣을 수도 없고, 넣어 놓자니, 찾을때 "외화현찰수수료" 발생 여기서 포인트. 환전 저렴하게 하는 방법. 위비멤버스, 위비톡에서 "온국민환전신청" 이용하자! 단. 당일 신청후 당일 수령 불가. 100만원 이하금액만 가능. (매일매일 하자!) 해당 수령 지점 잘 선택하자. 그런데,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돈이 없다는거 오점이야.
여의도맛집이라고 쓰고 맛은 쏘쏘. "그릴산중고" "그릴산중고 가격대비 노노, 남의 지갑 열린다면 가볼만, 그래도 쏘쏘" #낙지덮밥# 고기추가 80g 1인 ₩18,000 비쥬얼 만큼, 무미건조한 파채무침. 메인덮밥에 추가 된 괴기. 요것뿐. 반찬도 쏘쏘 절임무도 나오고 동치미도 나오고, 샐러드는 리필 가능하구. 두둥. 메인메뉴. 등장 사진은, 누가봐도 끝내주는군. 밥과 먹을수 있는 반찬. 여기는, 누가 사주면 가자. 정말 먹을게 없다 생각이 들때... 그래도 쏘쏘.
떨어진 꽃잎 "잎만 스쳐지나갔을 뿐인데, 떨어져 버렸다. 두꺼운 책 사이사이 넣어 두었다." 뭔가, 스산하다. 돈다발을 받아야, 떨어지는 기분을 제대로 느낄려나.
함백산 그곳에서 정상까지 걸어본다. "헥헥... 저질 체력이 바닥 나는 순간, 무릎인대가 꺼억" 2월 중순에 가본 산의 절경은 소박한 눈꽃 덕분에 아쉬움이 남는다. 태백시 소도동과 정선군 고한읍에 걸쳐 있는 곳 높이 1572m.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 시작이 반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눈부신 태양아래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이 무색하리 만큼 바람은 매섭기 짝이없었다. 눈부시다. 저 이정표. 진심이가 너무 멀다. #행복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