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앵그리마녀 입니다.
여행지마다 보통 성수기와 비수기로 나뉩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시즌에는 역시나 숙박료, 항공료등 모든 비용에 바가지 요금에 혀를 내두르곤 합니다. 가정경제에 큰 타격을 입게 마련입니다. 오죽하면 여행경비 목돈마련이라는 프로젝트 재테크 상품이 출시 되기도 합니다.
회사를 떠나, 힐링을 떠나는 거라면 이왕이면 '좋은 여행환경', '저렴한 여행경비', '많은 볼거리'를 원하는거라면, 성수기가 아니여도 저렴한 여행경비로 훌륭한 가성비를 즐길 수 있는 월별 해외여행 핫한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휴가시즌이 몰리는 때고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다녀서 주요 여행지마다 한국인들을 만나게 된다면 외국 같지 않은 친숙한 고향을 느낌을 받고 올 수도 있습니다.
월별로 알아보는 해외여행 핫-명소 핫태! 핫태! 핫태!
우리나라도 상당히 추운 날이 지속되는 계절인데요. 이런 시기에 겨울 풍경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곳을 향하거나, 겨울이 너무 싫다면 추위가 없는 곳으로 따뜻한 계절을 즐기다 오기를 추천
로맨틱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뉴욕의 겨울은 레스토랑 위크, 브로웨이 위크, 호텔 1박 추가 무료등 갖가지 프로모션이 많아 더 매력적인 도시 입니다.
이 시기엔 특히 싱가포르, 방콕, 세부, 보라카이 등을 많이 찾기는 합니다.
연중 관광객이 몰려 비수기가 따로 없는 파리는 휴가기간과 패션위크가 열리는 1월에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새학기 기간인 3월에는 비교적 한가함, 항공권 가격도 3월 즈음이 가장 저렴하다고 하니 한번, 노려볼만 합니다.
단, 홍콩은 피해야합니다. 파카를 입고 다녀도 될 정도로 날씨가 쌀쌀하며 안개가 끼는 날이 많아서 야경이 유명한 홍콩의 즐길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봄을 즐기기 위해,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찾아온다는 봄입니다. 왠만한 아시아권의 여행지를 다녀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5월의 터기는 성수기인 7~8월에 비해 바람이 선선하고 하늘도 맑습니다. 호텔과 항공료도 5~6월이 비교적 저렴하다고 합니다.
유럽 자유여행을 즐기기에도 가장 좋을때가 5월 이기는 합니다. 혹시 미리 여행준비를 하고 있다면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월별 해외여행 6월은 영국을 여행하기에 최적의 적기라고 손꼽히는 달입니다. 날씨가 좋을 때가 많다고 하네요. 영국을 가볼 생각 이리면 6월을 추천!
전 세계 30만명 정도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식축제가 열립니다. 다양한 세계 음식들을 뷔페식으로 맛볼수 있는 1년에 딱 한번 있는 기회를 노려보세요.
아름다운 전원풍경과 이국적인 건물이 잘 배치되어 있는 캐나다를 여행하기 좋은 계절 입니다. 특히, 도깨비 드라마의 흥행으로 인기가 많아진 곳인데요. 한국 여행객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 한 잔 들고 번잡한 거리를 걷는 꿈을 꾸자. 단 물가가 엄청 비싼 편에 속한다
휴양도시 칸쿤은 비교적 날씨가 좋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몰리기 직전입니다. 성수기 대비 최대 30%저렴한 가격으로 호텔과 리조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봄. 가을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늦가을에는 한적하게 붉게 물든 단풍을 감상 할 수 있고 11월은 여행 비수기라 왕복 항공요금도 저렴합니다.
우리나라는 겨울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면, 따뜻한 괌, 몰디브, 사이판으로 힐링.
겨울로 접어드는 우리나를 벗어나 따뜻한 나라고 가고싶다면 이곳으로 향해라. 따뜻한 계절을 즐기며 이국적인 분위기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은 미리미리 준비하고 계획을 짜면 더 알찬 여행을 다녀 올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미리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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