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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_witch_story/## 앵그리마녀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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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이성당] 그곳에 가면, 당당당, 맛집에 붙는 다는 당당당 빵집 '군산 이성당' 에, 가고 싶었으나 너무 멀어 못간다고 전해라~ 대신 출장을 떠난 그대들에게 한웅쿰 쥐어라고 명하노니, 지인분을 동원하여 3박스를 얻으샤~ - 뜨악~ 봉잡았다. 배터지게 먹고 너도먹고 나도먹고 나눠먹고, 그래도 남는다. 이성당 내 이놈~ 내가 다 먹어줄테닷~! 포장 어디가에 숨겨있는 "고맙습니다." 으윽, 별말씀을요 제가 더 맛난 빵을 먹어봐서 감사합니다.
[그곳에 가면 있는] 리치망고, 쉐크 망고쉐이크 그곳 애월에 가면 리치망고 쉐크쉐크 "망고쉐이크"있다고 전해라~ 제주도의 날씨는 마치 어린아이와 같다, 금방 울었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지옥과 천국을 다녀온 기분마져 들게한다.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작디작은 산책로 이지만, 내가 이맛을 즐기로 왔구나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줄만한 가슴이 시원해지는 그곳이 보인다. 리치망고 "망고쉐이크'를 마시면 순수하게 된다고 전해라~
[카카오열매] 꽤, 먹을만 합니다~ 카카오열매를 로스팅해서 볶으면 이렇게 됩니다. 쌉쌀하고 고소하며 약간의 중독성으로 땡기는 맛! 다소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나, 먹어볼만한 맛 임에는 틀림없다는~ 그런데, 가격에서 스톱된다. 고민된다. 고민된다. 고민된다.
[3000원의 행복] 용문시장 부산어묵의 대반란~ 3000원의 행복 용문시장 부산어묵의 대반란~ 북극한파로 전국이 비상이었던 그 현재의 겨울 용문시장 부산어묵에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국물이 끝내줘요~" 난, 뜨끈한 오뎅과 밀떡의 쫄깃거림의 떡볶이를 포장해와~ 맥주와 함께 캬~~~ 저 많은 양의 오뎅과 떡이 단돈 3000원 어떻게 표현 할 수가 없네~~~~ [ 부산어묵 찾아보자요~!!! ] 클릭~
[여의도맛빵_1] 베스트오브베스트 폴리앤폴리나(Paul&Paulina) [여의도맛빵_1] 베스트오브베스트 폴리앤폴리나(Paul&Paulina) 여의도역 6번출구 아일렉스빌딩 1층에 자리한 폴앤폴리나 여의도맛빵_1 폴앤폴리나 빵집은 오픈시간이 매우 늦다. 그 덕분에 퇴근 후 방문하게되면 늘~~ 내가 원하는 빵을 살수가 없다. 심지어 일요일에 휴무 무료 시식 빵또한 큼직큼직하니 빵을 먹어봤구나하는 맛이 들정도이다. 빵의 종류는 많이 있지만 않지만 빵집 맛의 특색을 가지고 있음에 분명하다. 나는 블랙 올리브가 좋더라~ 여의도를 한번 들렀다면 한번쯤 먹어봐도 괜찮겠다하는 빵집이다.
[제주맛집] 국수 3대천왕 중 자매국수. 제주맛집 자매국수 오픈시간 8시. 일어나자 마자 후딱. 베스트 쾌속 질주~ 광속 스피드. 난. 줄서지 않는다. 주차하자 마자 자리에 쿵딱, 메뉴는 요거, 그래야 선택이 좁다. 기본반찬, 이래나온다. 진한국물의 고기국수, 콩나물의 아삭함이 살아있는 비빔국수, 나는나는 난난난. 비빔국수 먹겠어요. 한번쯤 먹고, 생각나는 맛! [ 제주의 맛집 검색]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