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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_witch_story/## 앵그리마녀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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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_블럭버스터 판타지_신과함께_죄와벌_2017.12 _ 신과함께 원작과 달라 너무 실망실망! ㅣ 블럭버스터 판타지 신파, 실망 몇년전 웹툰 '신과함께'는 정말로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그런 한편의 드라마였다. 나는 신과함께가 영화로 만들어 진다기에 기다렸다. 너무 오랜 기다림의 지쳤던 것일까? 돈을 지불하지 않아서 였을까? '원작과 다르다'라는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꼭 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던차라, 보게되었다. 궁굼했다. 원작을 너무 재밌게 봤던터라 독자로써 기대하는 바가 달랐다. 신파는 신파대로 눈물짜는데 성공했지만 지옥이야기와는 별개로 무난한 스토리라는게 나의 결론이다. 7개 지옥도의 재미는 영화의 배경에 불과했던 점이 가장 아쉬웠다. 이야기는 역시나 신파위주였으며, 무척 공들인 신파라는 생각에 작가의 노고는 인정하나, 꼭 이렇게 좋은 지옥컨텐츠를 그 신파를 쓰기위해 배경으로만 낭비해야만 했..
티스토리 도메인 변경 절대하지 마세요. 후회할지도 몰라요. 2018년 1월 18일 개인도메인 변경 후, 방문자 급감! 블로그는 엄청난 손해, 수익도 제로제로.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시도해 볼만하지만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변경하시는 거라면 절대로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감소하는 방문자수를 보면서 아마, 시들시들 해질지도 몰라요. 다시 한번, 으쌰으쌰!
행주산성 국수먹으러 가자. 원조국수 주차가 힘들어 , 차선으로 택한 '행주산국수집' 행주산성에 잔치국수 먹으러간다. 이곳은 근처에 볼게 없어요.😨 대략난감, 근처 차로 돌아돌아 움직여 산책로를 발견할 수있으나, 일부러 찾아 갈 정도는 아니다. 혹시, 지나는 길에... 간단하게 요기나 할 생각이라면, 그냥 저냥 쏘쏘쏘. 잔치국수 4,000 비빔국수 4,500 모처럼, 맛집탐방 소소하게 다녀왔다. 따사로운 봄 햇살 맞으며, 맛난거 먹으러 다녀야지.^^
개인도메인으로 변경했어요. 앵그리마녀, www.angrywitch.co.kr 1일 3포스팅! No pain, no gain. 줄어든다~ 줄어든다~
[2018년 새해인사말] 무술년 황금개띠 해!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2018년 무술년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새해에는 당신의 모든 것이 더 행복해지길, 향기로운 한해의 시작, 건강하고 아름다은 한해가 되세요. 2018년 무술년 - 황금개띠 해 의미는? '붉은 닭의 해'였던 정유년에 이은 2018년 무술년 해당됩니다. 무술년은 어떤 의미를 지닌 해일까요? 무술년의 무는 하늘의 에너지로 큰 흙산을 의미하는데요. 색으로는 노란색 혹은 황금색을 나타냅니다. 술은 땅의 에너지로 십이간지 동물 중 11번째 동물인 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때의 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떠오르는 태양처럼, 당신의 한 해도 희망차길 "
블로그, BLOG 시작해봅니다. 다시한번 시작하는 김에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자. 블로그, BOLG 웹(WEB) 로그(LOG)의 줄임말 NEW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 형식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 내가 쓰려고 했던 처음 취지가 무엇인지 혼돈을 피하고 싶다.
여의도맛집이라고 쓰고 맛은 쏘쏘. "그릴산중고" "그릴산중고 가격대비 노노, 남의 지갑 열린다면 가볼만, 그래도 쏘쏘" #낙지덮밥# 고기추가 80g 1인 ₩18,000 비쥬얼 만큼, 무미건조한 파채무침. 메인덮밥에 추가 된 괴기. 요것뿐. 반찬도 쏘쏘 절임무도 나오고 동치미도 나오고, 샐러드는 리필 가능하구. 두둥. 메인메뉴. 등장 사진은, 누가봐도 끝내주는군. 밥과 먹을수 있는 반찬. 여기는, 누가 사주면 가자. 정말 먹을게 없다 생각이 들때... 그래도 쏘쏘.
[프릳츠] 그곳으로 가는 길 마포에 급한 용무가 있었던, 앵그리마녀. 하늘은 먹구름이 잔뜩. 결국, 비님은 끝내 오고야 말았습니다. 저기 저기 한옥지붕이 "프릳츠" 보이시는 저길. 일방통행입니다. 주차장은 사진으로 보이시는 추어탕 뒷건물~ 공용주자창 있습니다. 유료.ㅠ 정면으로 한컷! 사진속 거슬리는 저분, 일행아닙니다. 괜히 사진속에 등장하여, 꾸벅. 지송. 어쩐지 11시에 갔더니, 우유 크림빵이 없다라니... 우와~ 일찍 문열고, 듣게 문닫네요. 깜빠뉴~ 앵그리마녀가, 좋아하는 빵오쇼콜라~♡ 진열된 사랑스런 빵들~ 꺄오~ 단연 돋보이네요. 테이크아웃으로 물을 가져갈수 있는곳. 빵순이 앵그리마녀, 거금 16천원을 투자하여, 인증샷! 우헤헤헤, 결이 살아 있다. 겉은바삭. 안에는 쫄깃. 달콤한 초코릿이 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