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뉴스 (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1987' 함께 보려고 상영관을 통째로 빌린 사연은??? 영화 '1987'의 감동을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한 40대 남성이 직접 영화표 170장을 구매, 한 상영관을 통째로 빌렸다고 한다. 지난달 한 온라인 사이트에 "1월 1일에 오전 11시 5분 용산 영화관 1관 '1987' 대관 했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그는 "좋은 영화가 주는 깊은 울림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며 "그저 열심히,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영화표를 받기 위한 암호명은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하면 누구나 표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당일 영화 시작전 관객 앞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영화보시면서 행복하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괜히 뿌듯해지는 마음!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괜시리 그 마음이 저도 감사합니다... 식당예약해놓고 '노쇼'??? 신뢰가 그만큼 없어지는 분위기가 드는 이유는 뭘까요? 심지어 우리나라가 '노쇼 1위국'이라는데... " 앞으로는 식당같은곳을 예약 해놓고 안가면 위약금을 물 수 있게 됩니다." 노쇼(NO-SHOW),란? 말 그대로 오기로 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것, 즉 '안 보인다'는 뜻이다. 우리말로는 '예약부도'라 하며 노쇼를 일삼는 사람들을 '노쇼족' 이라고 일컫는다. 노쇼중에서도 특히 식당에 예약시간이 한참 지난 뒤 나타나 자리와 음식을 요구하는 행위를 '애프터쇼' 라 부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과 소상인 보호대책을 마련했는데요. 만약 식사 시간 한시간 이내에 취소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으면 예약하면서 내 예약보증금을 위약금으로 내게 됩니다. 지금은 예약보증금 제도가 시해되지 않고 있지만, .. '24시간' 문 열어두는 약국의 약사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잠들지 않은 약국'이 있다. 이곳은 하루종일 손님이 끊이질 않으며, 일부러 약사를 찾아오는 손님을 기억하고 서로 안부를 묻기까지 한다고 한다. 소소한것도 잊지 않도 관심가져주는 덕분에 약국 안은 항상 웃음꽃이 피어난다고 한다. 8년째 낮에도 밤에도 24시간동안 약국 문을 닫지 않고 열어두는 약사. 잠도 쪽잠을 자고, 약국에서 끼니를 해결하면서 동네 주민들을 위해서 하루종일 문을 열어두고 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기꺼이 희생을 감수하겠다는 한 약사의 깊은 배려와 소신때문에 여운을 남긴다. 저절로 고객가 숙여지는 시간이었다. 주민들 위해 약국서 쪽잠 자며 8년째 '24시간' 문 열어두는 약사 (영상) - [출처 연합뉴스]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까지도 정지척으로 이용되어야 할까요? 초등학생의 시선, 아이들 시선으로 그려진 그림으로 정지척으로 이용되어 논평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뿐이다. 왜 거기에 '안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초등학생 그림으로 안보 논쟁을 하려고 하는것인지... 여전히 잘 모르겠다. I 국회의원 이란? 나는 만약, 저 순수했던 아이들이 내게 질문을 건낸다 "국회의원은 무슨일을 하나요?" 라고 질물을 받았을때,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는가를 생각해봤다. 나는 자신이 없었다. 어른스럽지 못한 챙피함에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싶었을 뿐이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 국민의 대표 기관, 국민을 대표하여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 국민이 투표 (네이버 참고)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다, 그러한 꿈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될것 .. 지금의 비트코인 현재 우리는, 이대로 좋은가? 용어로 보는 비트코인 ㅣ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 정부와 언론에 주목 받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발행주체게 없는 돈이자 가상화폐가 작동하는 방식을 말하고 있으며, 실제 돈은 아니지만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료를 결제할 수 있는 돈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쉽게 쓰고 돈에 쥘 수 있는 그런 물건은 아니다. 현실에서는 그냥 떠도는 코드일 뿐이다. 가상화폐는 흔하다. 비트코인은 주인이 없다. 한사람을 콕 집어서 '이 사람이 주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 비트코인용 계좌를 계설할때도 신분증 검사 따위 필요하지 않다. 누구나 비트코인을 만들 수 있다. 아주 성능 좋은 컴퓨터로 수학 문제를 풀면 채굴이 가능하다. 정부가 강경책으로 새해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거래실명제를 추진, 또한 1일부터 가상화폐 신규거래불.. 돌아온 국민남동생 이승기 '집사부일체' 최조 집 공개 _ 대박 속세를 떠나 국민 남동생이 전역 후 그만의 심플라이프는 물론 결점없는 몸매까지 공개하며 시선을 사라잡았다. 나또한 설레한 일들이 일어나는것 같다. 큰 선물인것 같기도 하다. 별 생각없는 무심코 시간은 벌써 그렇게 흘러, 나를 설레이기 합니다. "돌아온 국민남동생 이승기 '집사부일체' 최조 심플라이프는 물론 결점없는 몸매까지 공개하고 나섰다. 도대체 속세(?)를 떠난 시간동안 무엇을 한거냐. "이거, 실화냐." "대박_조하" 3년 만에 예능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이승기의 집이 최초 공개 지난 31일 첫 방송을 본격적으로 엿볼 수 있었다. '집사부일체'를 통해 전역 직후부터 예능 복귀 첫날까지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할 이승기는 몸매 유지를 위해 운동을 쉬지 않는 등 여전히 군인 티를 벗지 못한 모습을 보여 웃.. '레진코믹스' 끝없는 구설 제휴, 블랙리스트 의혹까지 작가들의 정산문제, 블랙리스트 등으로 끊임없이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특정 작가들을 블랙리스트로 지목, 불이익을 준 정황이 포착되고 있으며, 대표가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어서 파장을 더 클 거라고 예상된다. 이번 사건전 SNS로 여러번 노출되고 문제제기 되고 있었지만, 이렇게 실체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I "심증 있었지만.." , "절대로 아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올라온 레진 세무조사 청원글에서도 블랙리스트를 언급한 대목이 있으며, 청원자는 "레진이 회사에 항의하고 회사의 잘못을 비판하는 작가들을 리스트화해 프로모션이나 광고서 제외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시작은 미지급된 최소수익보장금 문제였다. I 대표 개입 레진은 모든 의혹을 극구 부인했다. 레진의.. 현실 속 현실이 고달픈 청년층들... 삶의 무게 잃어버린 20대를 되찾아야 하는게 아닌지 합니다. 청년층 앞에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해가 거듭할 수록 늘어나고 있다.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는가? SNS선 "누가 얼마까지 벌었다더라" 카더라 통신 난무하고, 누군가는 "이럴거면 굳이 힘들게 일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고 한다. 청년층 빈곤., 1인 가구가 더 심각 허리 휘는 청년층 "10대~20대 청년층 부채 급증 실업 한파 빛에 눌려 '악소리' 끙끙 청년층 많이 일하는 곳으로 ... 음식점, 미용실, 주유소_ 최저임금등 위반 소득은 적은데 주거비에 '허덕' 청년 부채 3년새 61% 늘었는데 소득은 3.8% 감소 청년 실업률은 '사상최고' 주거미 부담은 '등골'이 부러지기까지 간다 월세내고, 교통비에 식비 빼면 저축 할 돈도 없어, 한달에 5..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