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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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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꿀팁! 귤, 속의 하얀 껍질을 곡 먹어야 하는 이유 (감기예방, 피부비용, 비타민까지 그득그득 건강가득) ㅣ 귤속 하얀 껍질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귤을 먹을 때 껍질을 벗겨내면 알맹이 표면에 하약색 출처럼 생긴 것을 볼 수 있다. 이 하얀 줄은 식감이 안 좋고 쓴맛이 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사실 이 하얀 줄은 우리 몸에 이로운 점을 준다고한다.먼저, 이 하얀줄이 우리 몸에 이로운 점을 주는 점을 보기에 앞서 우리가 겨울만 되면 먹게 되는 상큼하고 달콤한 이 귤에는 도대체 어떤 효능이 있는지 살펴보자! ㅣ 일석이조의 효능 겨울마다 달고 사는 감기예방에 좋은 점으로 비타민C와 베타클립토키산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어 덕분에 추운 겨울철에 감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로 유명하다. 귤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와 베타클립토키산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틈틈이 드셔주시면 감기도 예방할..
임대수익 비상걸린, 서울 오피스 공실율.. 마포, 여의도 빈 사무실 급증 Supported by 한경 ㅣ 3년만에 공실률 10%대, 빈 사무실 늘어가는 여의도 서울 여의도 지역 사무실의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건물주인 일부 증권사들이 속을 끓이고 있다. 짭짤하게 챙겨온 임대 수익이 감소할 것이란 우려에서다. 29일 부동산서비스업체 신영에셋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여의도 사무실 공실률은 전 분기 대비 0.3%포인트 오른 10.1%로 조사됐다. 서울 오피스빌딩 평균 공실률(9.4%)을 웃도는 수치다. 여의도 공실률이 10%대에 진입한 건 2014년 3분기 이후 3년여 만이다.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사무실이 집중돼 있는 동여의도 공실률 상승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 등 증권사의 ‘탈(脫)여의도’가 이어진 데다 지난해 국제금융센터(IFC)와 전국경제..
다이어트 1일차, 여의도 핫요가 코리아,요가등록 후 첫 수강!!! 오랜만에 찾아간 그곳은 변함없이 그곳에 항상 있었다. 다이어트를 위한 마음으로 5년전 13kg감량하고, 5년이 지난 지금 20kg가 더 불어나 다시 한번 찾아간다. 강사님은 바뀌었구나. ㅣ 나와의 싸움이 시작된 순간 운동만으로 살을 빼기란 너무 어렵다. 정말 대단한 각오가 아닌 이상은 함께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 같다. ㅣ매일매일 일지를 작성 본능이 모자이크에 손이간다. 나도 여자인지라, 가리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다가 사실이다. ㅣ우리집에 사는 예쁜돼지 저멀리~ 보내버리고 꽃사슴으로 데려올꺼예요. [앵그리마녀뉴스's] [앵그리마녀 2018년 새해목표!/1년 365일 다이어트] - 다이어트 상식을 뒤집다-폭식해도 개미 허리 [앵그리마녀 2018년 새해목표!/1년 365일 다이어트] - 화유기, 타투와 식..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26만명 전원에 환불" Supported by 앵그리마녀, ©ZDNet Korea [과연 우리나라였으면 전원에게 환불 처리를 해줬을까? 아니 그렇게 하지 못했을꺼야, 차라리 '새로운 회사를 하나 설립하는게 빠를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을듯 합니다. ] ㅣ 해킹 일 암호화폐 거래소 "26만명 전원에 환불"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가 해킹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 거래소는 해킹 사고를 방지하지 못한 것은 자사의 책임이라며 안전 대책이 미흡했단 점을 거듭 강조했다. [대조적인 모습] 코인체크는 자사의 뉴이코노미무브먼트(NEM) 코인을 보유한 26만 명 전원에게 약 460억 엔을 환불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일본의 체계적은 모습] ​ 코인체크 측에 따르면 해킹 사고가 ..
오는 30일 가상화폐 신규가입 되는가, 할 수 있기는 하는가??? Supported by 앵그리마녀 [필자도 30일이되면, 광풍의 열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생각 한가득] 업비트 IBK기업은행 / 빗썸 NH농협은행, 신한은행 / 코인원 NH농협은행 / 코빗 신한은행 가상화폐 거래소에 입출금 계좌를 등록하는 절차와 방법은 거래소별로 차이가 난다고 한다. 가상계좌가 아닌 법인계좌(일명 벌집계좌)로 이용자의 자금을 받는 거래소들은 여전히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건 뭥미(?) 가상계좌를 이용하는 거래소는 현재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중소거래소는 벌집계좌를 이용한다. 금융거래 목적 확인이 강화되면 소득 증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부나 학생 등 계층은 통장 개설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급여이체 통장이라면 재직증명서나 근로소득..
행주산성 국수먹으러 가자. 원조국수 주차가 힘들어 , 차선으로 택한 '행주산국수집' 행주산성에 잔치국수 먹으러간다. 이곳은 근처에 볼게 없어요.😨 대략난감, 근처 차로 돌아돌아 움직여 산책로를 발견할 수있으나, 일부러 찾아 갈 정도는 아니다. 혹시, 지나는 길에... 간단하게 요기나 할 생각이라면, 그냥 저냥 쏘쏘쏘. 잔치국수 4,000 비빔국수 4,500 모처럼, 맛집탐방 소소하게 다녀왔다. 따사로운 봄 햇살 맞으며, 맛난거 먹으러 다녀야지.^^
일본서 5천600억원 가상화폐 해킹당해 Supported by 전자신문, 원문 http://www.etnews.com/20180127000034?mc=ns_001_00001 2014년 일본 마운트 곡스 거래소 발생 사고 뛰어넘는 규모 일본에서 역대 최대인 580억엔(약 5648억원) 규모 가상화폐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일본의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체크는 이날 자정께 기자회견을 열고 “시스템에 공인받지 않은 외부인이 접속해 고객들이 맡겨둔 580억엔 상당의 NEM(뉴이코노미무브먼트) 코인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코인체크는 이어 “비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가 사라지지는 않았다”면서 “좀 더 정확한 조사를 위해 모든 가상화폐의 엔화 인출 및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코..
'세스코, 해충 아닌 노조 박멸? 매년 직원 1/3 퇴사하는 세스코 Supported by 프레시안 ㅣ 세스코, 해충 아닌 노조 박멸? 필자는 '세스코' 11년차 고객. 단순한 벌레들의 싫어한다는 이유에서 였지요. 그러고보니, 지역 담당자들이 적게는 일년에 한번 많게는 일년에 두어번 교체되었구나, 힘들었구나, 그랬었구나, 국민들은 진실이 무언지 모릅니다. 내일이 아닐때는 신경쓰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언론사들이 정부의 스피커 역활아닌 국민을 위한 스피커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3000명 직원 가운데 매년 1000명이 퇴사하는 세스코 쥐와 바퀴 박멸, 해충 박멸하는 회사 '세스코'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 민간 방역 시장의 90퍼센트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회사랍니다. 85개 지사에 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회장의 둘째 아들에게 물려주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