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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_witch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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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일차, 여의도 핫요가 코리아,요가등록 후 첫 수강!!! 오랜만에 찾아간 그곳은 변함없이 그곳에 항상 있었다. 다이어트를 위한 마음으로 5년전 13kg감량하고, 5년이 지난 지금 20kg가 더 불어나 다시 한번 찾아간다. 강사님은 바뀌었구나. ㅣ 나와의 싸움이 시작된 순간 운동만으로 살을 빼기란 너무 어렵다. 정말 대단한 각오가 아닌 이상은 함께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 같다. ㅣ매일매일 일지를 작성 본능이 모자이크에 손이간다. 나도 여자인지라, 가리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다가 사실이다. ㅣ우리집에 사는 예쁜돼지 저멀리~ 보내버리고 꽃사슴으로 데려올꺼예요. [앵그리마녀뉴스's] [앵그리마녀 2018년 새해목표!/1년 365일 다이어트] - 다이어트 상식을 뒤집다-폭식해도 개미 허리 [앵그리마녀 2018년 새해목표!/1년 365일 다이어트] - 화유기, 타투와 식..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 "26만명 전원에 환불" Supported by 앵그리마녀, ©ZDNet Korea [과연 우리나라였으면 전원에게 환불 처리를 해줬을까? 아니 그렇게 하지 못했을꺼야, 차라리 '새로운 회사를 하나 설립하는게 빠를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을듯 합니다. ] ㅣ 해킹 일 암호화폐 거래소 "26만명 전원에 환불" 일본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가 해킹 사태 수습에 나섰다. 이 거래소는 해킹 사고를 방지하지 못한 것은 자사의 책임이라며 안전 대책이 미흡했단 점을 거듭 강조했다. [대조적인 모습] 코인체크는 자사의 뉴이코노미무브먼트(NEM) 코인을 보유한 26만 명 전원에게 약 460억 엔을 환불할 것이라 발표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일본의 체계적은 모습] ​ 코인체크 측에 따르면 해킹 사고가 ..
오는 30일 가상화폐 신규가입 되는가, 할 수 있기는 하는가??? Supported by 앵그리마녀 [필자도 30일이되면, 광풍의 열기속으로 들어가보자, 생각 한가득] 업비트 IBK기업은행 / 빗썸 NH농협은행, 신한은행 / 코인원 NH농협은행 / 코빗 신한은행 가상화폐 거래소에 입출금 계좌를 등록하는 절차와 방법은 거래소별로 차이가 난다고 한다. 가상계좌가 아닌 법인계좌(일명 벌집계좌)로 이용자의 자금을 받는 거래소들은 여전히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건 뭥미(?) 가상계좌를 이용하는 거래소는 현재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중소거래소는 벌집계좌를 이용한다. 금융거래 목적 확인이 강화되면 소득 증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부나 학생 등 계층은 통장 개설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급여이체 통장이라면 재직증명서나 근로소득..
행주산성 국수먹으러 가자. 원조국수 주차가 힘들어 , 차선으로 택한 '행주산국수집' 행주산성에 잔치국수 먹으러간다. 이곳은 근처에 볼게 없어요.😨 대략난감, 근처 차로 돌아돌아 움직여 산책로를 발견할 수있으나, 일부러 찾아 갈 정도는 아니다. 혹시, 지나는 길에... 간단하게 요기나 할 생각이라면, 그냥 저냥 쏘쏘쏘. 잔치국수 4,000 비빔국수 4,500 모처럼, 맛집탐방 소소하게 다녀왔다. 따사로운 봄 햇살 맞으며, 맛난거 먹으러 다녀야지.^^
일본서 5천600억원 가상화폐 해킹당해 Supported by 전자신문, 원문 http://www.etnews.com/20180127000034?mc=ns_001_00001 2014년 일본 마운트 곡스 거래소 발생 사고 뛰어넘는 규모 일본에서 역대 최대인 580억엔(약 5648억원) 규모 가상화폐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일본의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체크는 이날 자정께 기자회견을 열고 “시스템에 공인받지 않은 외부인이 접속해 고객들이 맡겨둔 580억엔 상당의 NEM(뉴이코노미무브먼트) 코인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코인체크는 이어 “비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가 사라지지는 않았다”면서 “좀 더 정확한 조사를 위해 모든 가상화폐의 엔화 인출 및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코..
'세스코, 해충 아닌 노조 박멸? 매년 직원 1/3 퇴사하는 세스코 Supported by 프레시안 ㅣ 세스코, 해충 아닌 노조 박멸? 필자는 '세스코' 11년차 고객. 단순한 벌레들의 싫어한다는 이유에서 였지요. 그러고보니, 지역 담당자들이 적게는 일년에 한번 많게는 일년에 두어번 교체되었구나, 힘들었구나, 그랬었구나, 국민들은 진실이 무언지 모릅니다. 내일이 아닐때는 신경쓰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언론사들이 정부의 스피커 역활아닌 국민을 위한 스피커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3000명 직원 가운데 매년 1000명이 퇴사하는 세스코 쥐와 바퀴 박멸, 해충 박멸하는 회사 '세스코'라고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 민간 방역 시장의 90퍼센트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회사랍니다. 85개 지사에 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회장의 둘째 아들에게 물려주어 전..
이메일 첨부파일 잘못 클릭했다간...PC·스마트폰까지 해커 ‘장악’ , 자바 아카이브 파일(이하 jar Supported by 보안뉴스 ㅣ “수상한 이메일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메일 첨부파일 형태로 애드윈드 악성코드 유포 악성코드 피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까지 이어질 수도 악성코드 감염시 해커가 원격에서 완벽하게 통제 최근 자바 아카이브 파일(이하 jar) 형식으로 위장한 ‘애드윈드’ 악성코드가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메일 첨부파일을 클릭해 해당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사용자 PC 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스마트폰까지 해커에 의해 완전히 장악 당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센터장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에 따르면 jar 파일 형식을 갖는 원격접속 트로이목마(이하 RAT)인 애드윈드 악성코드가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악..
진대제 "블록체인은 제2의 반도체, 제2의 인터넷혁명, 거래소 폐쇄는 안돼", Supported by 한경닷컴, 중앙일보 블록체인협회 창립 , 한국블록체인협회 26일 출범 진대제 회장 "건강한 생택 조성" 거래소 25곳 등 66개사 참여 가상화폐 투기 우려엔 공감 협회서 자율 규제 틀 마련 "투자와 기술개발 필요"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제2의 반도체이자 제2의 인터넷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고 26일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공개(ICO) 등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영입한 블록체인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협회 운영방향 등을 발표했다. 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 거래소 25개사와 블록체인 기업 등 66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대기업 중에선 롯데정보통신이, 공공 부문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