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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y_witch_story/## Witch News_ Tip!!

독가스에 쓰러진 아이들, 시리아 어린이들의 고통은 언제까지,

Supported by 중앙일보

 

내전을 겪고 있는 시리아 동구타 지역에서 정부군의 화학 무기 독가스 의심 공격을 받은 어린이들이 지난 25일 치료를 받고 있다. 최악의 민간인 살상 사태가 계속되고 있으며, 시리아 둥구타 알 시푸니 마을에서 정부군 화학무기 공격.

 

 

이번 사태는 정부군이 지난 17일부터 반군 장악 지역인 동구타 공습을 확대하면서 민간인 희생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행, 현재까지 사망자는 최소 500명, 부상자는 2000명에 달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24일 시리아 전역의 '30일 휴전'을 만장일치로 결의했지만 동구타에서 공급은 계속되고 있다. 시리아 반군은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말,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 아이들을 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제발 그만 했으면...

 

 

왜, 어린아이들이 저런 고통을 받아야하는 건가요. 불쌍한 아가들,

 

 

전쟁 stop! 강대국들의 이권다툼 그만!

 

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희생인지 전쟁인지 안타깝네요. 저 어린아이들이 대체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건지, 한창 웃고 즐겁게 뛰놀며 자라야할 어린생명들이 너무나 허무하게 피지도 못하고 지는것만 같네요. 치료 받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힘겹게 버티며 살아남은 아이들아 제발 힘을 내렴. 전쟁없는 나라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