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알리는 종이 귓가에 맴돌고,
운동으로 시작한 자전거는 맥주로 시작되고 끝이 나기도 한다.
불금을 알리는 종이 귓가에 맴돌고,
운동으로 시작한 자전거는 맥주로 시작되고 끝이 나기도 한다.
안주탓을 하지 않는다.
너와 함께라면~
맺힌 이슬처럼 짜릿한 시원함의 목넘김~
오오~ 쥑이는데~~
맥주 너를 보니 즐겁지 아니한가~
역시 맥주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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