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시사회~
지난 금요일 저녁 8시
교환 발권 후
두손에 맥주 한컵과
버터오징어~☆
캬~~~ 잘생겼다.
나도 모르게 내뱉는 소리에 깜짝놀라,
휴대폰을 꺼내들었다능~♡
딱!
거기까지,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였다.
욕이 난무하고,
칼부림과 분사되는 피...
정말 거기까지 였던거다.
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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