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 외교관, 놀라운 은퇴 선언

 

담당 미 국무부의 최고 외교관 대북 정책은 주말에 은퇴한다.

60 세 초반의 조세프 윤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은퇴하는 것이 완전히 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렉스 틸러 (Rex Tillerson) 미 국무 장관이 "후회와 함께"사임을 받아 들였다.

국무부의 헤더 나우트 대변인은 1985 년 외무부에 합류 한 윤씨는 개인적인 이유로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그를 은퇴하게되어 유감이다. 그러나 북한에 관한 우리의 외교적 노력은 비핵화 된 한반도에 대해 신뢰할만한 회담을 시작할 것에 동의 할 때까지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고립시키는 최대 압력 캠페인에 기초하여 계속 될 것"이라고 Nauert 고 밝혔다.

 

윤 장관의 갑작스런 출발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남한 이 수년 만에 처음으로 북한과 대화를 나눴다 . 베테랑 외교관은 북한과 대화 할 때 대화의 제안자로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동계 올림픽에 북한의 참여로 어려움을 겪었던 긴장이 고조되고있는 한 해 동안 북한의 핵 야심을 억제하기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끌어내는 것은 윤 장관의 임무였다.

한국 외무성은 윤 장관의 은퇴에 대한 언급은 부적절하다고 밝히지 만, 윤 장관의 북한 대응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우드 로우 윌슨 국제 학자 연구원 (Abroham Denmark) 우드 로우 윌슨 국제 센터 책임자 인 아브라함 덴마크 (Abraham Denmark)는 "이것이 중요한 순간에 미국 정부에 큰 손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덴마크는 윤 장관과 긴밀하게 협조했으며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는 동아시아 미 국방부 차관보를 역임했다.

"그는 대화와 외교를위한 대변인이었고, 그의 목소리가 미국 정부 내에서 더 이상 대화에 있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불행하다고 생각한다."덴마크가 말했다.

 

 

윤의 은퇴는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다. 그는 이달 초 한국과 일본 에 머물면서 북한 문제에 관해 양국 정부 고위 관리들과 이야기했다.

윤 장관은 희소 한 기자 회견에서 도쿄에있는 동안 미국이 군사 옵션을 사용하는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의 정책은 대화를 위해 문을 열어두고 압력을 가하는 것에 기반을두고있다"고 그는 말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외교를 잘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