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당, 맛집에 붙는 다는 당당당 빵집 '군산 이성당'
에, 가고 싶었으나 너무 멀어 못간다고 전해라~
대신 출장을 떠난 그대들에게 한웅쿰 쥐어라고 명하노니, 지인분을 동원하여 3박스를 얻으샤~ - 뜨악~ 봉잡았다.
배터지게 먹고 너도먹고 나도먹고 나눠먹고, 그래도 남는다.
이성당 내 이놈~ 내가 다 먹어줄테닷~!
포장 어디가에 숨겨있는 "고맙습니다."
으윽, 별말씀을요 제가 더 맛난 빵을 먹어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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