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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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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첨부파일 잘못 클릭했다간...PC·스마트폰까지 해커 ‘장악’ , 자바 아카이브 파일(이하 jar Supported by 보안뉴스 ㅣ “수상한 이메일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메일 첨부파일 형태로 애드윈드 악성코드 유포 악성코드 피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까지 이어질 수도 악성코드 감염시 해커가 원격에서 완벽하게 통제 최근 자바 아카이브 파일(이하 jar) 형식으로 위장한 ‘애드윈드’ 악성코드가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메일 첨부파일을 클릭해 해당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사용자 PC 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스마트폰까지 해커에 의해 완전히 장악 당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센터장 순천향대 염흥열 교수)에 따르면 jar 파일 형식을 갖는 원격접속 트로이목마(이하 RAT)인 애드윈드 악성코드가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악..
AI까지 동원하는 해커, 올해 사이버 위협 '자동화'로 더 은밀해진다. Supported by 이미지 전자신문, 글 올해 주요 위협 예상 랜섬웨어, SW공급망 공격, 파일리스(File-less), 초기설정 IoT 기기 점유, 모바일기기 취약점, 사이버공격 서비스화 시만텍, '해커 AI 머신러닝 사용 가능 높아, 네트워크 공격에 활용 올해 사이버 보안 위협 수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공격 수법도 다양해진다. 해커는 인공지공(AI), 머신러닝(기계학습)같은 신기술을 도입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다. 올해 기승을 부린 랜섬웨어는 고도화된 수법으로 다양한 기기를 노린다. 사이버 범죄가 서비스화 되면서 하나의 산겁군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 AI·머신러닝이 사이버 공격에 본격 활용된다. 시만텍은 올해 해커가 사이버 탐지를 우회하는 용도로 AI·머신러닝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