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대제 "블록체인은 제2의 반도체, 제2의 인터넷혁명, 거래소 폐쇄는 안돼", Supported by 한경닷컴, 중앙일보 블록체인협회 창립 , 한국블록체인협회 26일 출범 진대제 회장 "건강한 생택 조성" 거래소 25곳 등 66개사 참여 가상화폐 투기 우려엔 공감 협회서 자율 규제 틀 마련 "투자와 기술개발 필요"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제2의 반도체이자 제2의 인터넷혁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고 26일 말했다. 그는 “가상화폐공개(ICO) 등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영입한 블록체인협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협회 운영방향 등을 발표했다. 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 거래소 25개사와 블록체인 기업 등 66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대기업 중에선 롯데정보통신이, 공공 부문에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