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가입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년째 인터넷요금 꼬박꼬박 낸 당신은 호갱입니다" 앵그리마녀 또한 IPTV의 장기가입자, 통신사연계해 인터넷 이용요금을 무료, TV시청이용료는 매달 만원씩 납부하며 보고는 있으니, 쓸데없는 채널수가 너무나 많다. 일부 채널를 이용하지 않은데도 봐야하고 홈쇼핑 광고채널을 삭제할수가 없어 너무 화가난다. 내가 원하는 채널을 일부 지정해서 볼수 있으면 좋겠다. Supported by 매일경제 인터넷+IPTV 3년 결합상품, 별도 해지 안된다더니 "공정위에 문의" 항의하자 상품권에 요금할인까지 신규가입도 혜택 천차만별…정보 어두운 소비자만 골탕 | 장기가입 충성고객 '봉' 취급 이통 3사 얌체 영업 "누구는 '특별히' 해주고, 누구는 안 해주고…. 대기업이 이래도 되나요." 직장인 김 모씨(29)는 최근 이용하던 인터넷과 IPTV 서비스를 해지하는 과정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