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과중에 지난 시간과 다른것이 있다.
등산은 보라고 있는것이였다면,
지금은 오르라고 있다는것을 느낀다.
선풍기가 빌요없을 만큼
시원한 자연의 바람을 즐긴다.
뙤얕빛에 그을린 피부쯤이야,
이제는 아무렇치 않게되었다.
이대로의 삶을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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